외국인에게 활짝 문을 연 미얀마 교육시장 ♥ #류태현

외국인에게 활짝 문을 연 미얀마 교육시장 ♥ #류태현

외국인에게 활짝 문을 연 미얀마 교육시장 ♥ #류태현 | 2018-05-16 15:01:38

- 미얀마 투자위원회, 교육분야 외국인 지분 100% 보유 허용 -

영국, 싱가포르, 호주 등 진출 의사 밝혀 -

- 한류열풍으로 한국 교육서비스 진출 유망 -


 


미얀마 교육분야 대외 개방


  ㅇ 미얀마 투자위원회(MIC), 교육분야 외국인 지분 100% 보유 허용

    - 2018년 4월 20일, MIC는 Notification-7/2018를 통해 사립 학교에 대한 외국인의 완전한(100%) 자본투자를 허용

    - 향후 외국인도 미얀마 교육부(MOE)가 정한 커리큘럼, 또는 국제 커리큘럼을 준수하는 사립학교를 완전히 소유하고 운영할 수 있음.


미얀마 투자위원회의 Notification 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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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KOTRA 양곤 무역관


  ㅇ 영국, 싱가포르, 호주 등 미얀마 교육 시장진출에 관심

    - 런던의 미얀마 전략 홀딩스(MSH)와 Auston Institute of management는 양곤에 사립 학교를 운영하기 위한 합작 투자 발표

    - 싱가포르, 미얀마 교육 시장진출에 강한 의지 표명, 뉴질랜드 및 호주 또한 관심


빠르게 성장하는 미얀마 교육시장


  ㅇ 미얀마의 높은 교육열

    - 낮은 소득에도 불구하고 출산율 저하와 사회 개방의 영향으로 교육열이 매우 높은 국가

    - 초등학생도 늦은 시간까지 학원에 다니는 등 사교육이 대중화되고 있으며, 이직률이 높아 어학 및 직업교육 학원도 성행 


  ㅇ 미얀마 교육비 지출, 1년 사이 2배 이상 증가

    - 미얀마 교육시장은 크게 사립학교, 유치원, 국제학교 및 어학원으로 나눌 수 있음.

    - 옥스퍼드 비즈니스 그룹에 따르면, 미얀마의 교육비 지출은 2016년 7000억 달러에서 2017년 1조7000억 달러로 2배 이상 증가


대학 입학시험 당일 수험생을 기다리는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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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Myanmar Times


인터뷰


  ㅇ 미얀마 투자청(DICA) U Myo Min(Director), 교육분야 개방에 따른 한국 기업 진출 기대

    - 현재 미얀마에 진출한 영국, 독일 등 외국계 교육서비스기업과 비교할때, 한국 기업 진출은 미진한 편

    - 향후 외국인의 100% 지분 보유가 가능해짐에 따라 한국 기업 진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

    - 특히 미얀마의 한류열풍으로 인해 한국 교육 브랜드가 미얀마에 진출할 경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


유망분야 및 시사점


  ㅇ 한국어 학원

    - 임금이 높은 한국 또는 미얀마 진출 한국 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한국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음.

    - 현재 미얀마 현지에도 소규모 한국어 학원이 있으나, 브랜드 파워가 약함.

    - 한국어 교육의 주요 수요층인 청소년 및 청년층(한국 취업, EPS*)을 겨냥한 브랜드화 전략이 필요

    * 미얀마 현지 산업인력공단 EPS 센터와 협업 필요


  ㅇ 입시 학원 및 온라인 교육 서비스

    - 미얀마 현지의 교육열은 높으나 체계적인 입시 교육 서비스는 낮은 수준

    - 미얀마는 무선통신망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스마트폰을 이용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 한국의 발달된 입시 교육 서비스 및 온라인 교육 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인기를 모을 전망


  ㅇ 한류 및 SNS 활용 마케팅이 효과적

    - 주 수요층인 청년 및 청소년층에서 한류는 이미 대중화 단계, 마케팅 효과 큼.

    - 미얀마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는 SNS(Facebook)를 활용할 경우 마케팅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음.



자료원: Myanmar Times, 옥스퍼드 비즈니스 그룹, KOTRA 양곤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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