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기업, 한인 청년 채용에 관심 높아 #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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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업, 한인 청년 채용에 관심 높아 | 2018-07-13 09:59:02

- 7월 5일, 채용상담회 ‘K-MOVE Hiring Day’ 개최 -
- 15개 기업 참가해 총 300여건 개별 면접 진행  -
- 현지기업들은 취업희망자들의 준비성과 책임감에 호평 -




□ 서비스업에 대한 구인수요 증가 추세


  ◦ 토론토 무역관이 주최한 7월 5일 ‘K-MOVE 채용상담회(Hiring Day)’는 IT·미디어콘텐츠, 금융·회계, 무역·물류, 소매·유통, 관광·요식 등 외국인 채용수요가 증가하고, 한인(청년)들이 경쟁력을 보유한 분야를 중점으로 기획.


  ◦ 특히 이번 행사는 현지 기업과 한인 취업희망자 간 구인-구직 연결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함.


채용상담회 개요

행사명

K-MOVE 채용상담회(Hiring Day)

주 관

KOTRA 토론토무역관

일 자

201875() 15:0020:00

장 소

토론토 YMCA Central

규 모

기업 15개사, 연사 2, 구직자 180여명

구 성

1:1 개별면접

캐나다 취업환경 설명회

취업비자·이민 법률컨설팅, 이력서 워크숍, 모의면접 등 부대행사

자료원: KOTRA 토론토 무역관


  ◦ CIBC, Sun Life Financial, Colliers International, Koodo Mobile, Swissport, 신한은행 등 캐나다 내 유명 현지기업과 지상사를 포함한 총 15개사가 참가했고, 약 180여명의 구직자가 사전·현장방문

    - 총 300여건의 1:1 개별면접이 진행되었고, 각 기업별로 평균 20명씩 면접


  ◦ 채용 직종은 금융서비스·관리직, 자산관리사, 회계사, IT 관리직, 영업관리직, 물류관리, 유통관리, 항공정비, 그래픽 디자이너, 교육컨설턴트, 매장관리 등 매우 다양

    - 각 기업당 1명에서 많게는 40명까지 채용하길 희망하여 한인 청년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


  ◦ 이외에도 캐나다 취업환경 설명회, 영문 이력서 첨삭, 모의 영어면접, 취업비자·이민 법률컨설팅 등을 통해 취업 및 체류 시 준비해야할 제반사항을 공유하고, 취업 희망자의 역량 제고


취업상담회 현장사진


자료원: KOTRA 토론토 무역관 직접 촬영


□ 행사 주요내용 (1) 캐나다 고용시장 환경


  ◦ 캐나다는 1990년대 이후 첨단 제조업 및 서비스업 등 지식기반 사업이 꾸준히 성장 중.

    - 특히, 경제가 집중되고 이민인구 유입이 지속되는 온타리오 주를 중심으로 첨단 제조업(자동차, 항공우주, 생명과학 등)과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혁신기술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

    - 이외에도 금융, 관광, 교육, 요식업 등 서비스 분야에서도 다른 지역에 비해 강점을 보유하고 있음.


  ◦ 2017년 양호한 경제성장에 힘입어 캐나다 내 일자리와 고용률 증가세가 지속되는 상황

    - 2017년 고용률은 62%를 기록했고, 신규 취업자 수는 전년(’16) 대비 2.3% 증가한 422,500명 (정규직: 394,200명)

    - 같은 기간, 실업률은 지난 1976년 이후 최저 수준인 5.7%를 기록

    - 올해(’18)는 최저임금과 소비자물가 인상여파로 정규직 일자리 증가세가 전년에 비해 다소 둔화될 전망


  ◦ 한편,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 등의 요인으로 캐나다 내 인력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양상이고, 특히 기술직, 전문직, 서비스직 분야에서 수요·공급 불일치 현상이 두드러짐.


  ◦ 캐나다 정부는 이에 대응하여 외국인 근로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추세

    - 2016년 12월부로 취업비자 연장기한 제한을 폐지하여 외국인 근로자의 장기 체류를 허용하고 있음.

    - 또한, 캐나다 내 2년제 이상 정규대학을 수학한 유학생들을 고급인력으로 분류하여 재학기간에 따라 2~3년의 취업비자가 발급되고, 이민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캐나다 정착에 큰 혜택을 제공

    - 연간 20~30만여 명에게 신규 취업비자를 부여하고 있고, 2015년 한국 국적 소유 취업비자 취득자는 7,600여명으로 집계됨.


□ 행사 주요내용 (2) 취업준비 방법


  ◦ 현지 채용 웹사이트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노력은 필수

    - 캐나다 취업시장은 공개채용이 없고 수시채용으로 이루어짐.


  ◦ 최근에는 Facebook, instagram, LinkedIn 등 지원자의 SNS 계정까지 확인하는 업체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계정 관리가 필요함.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Cover letter)는 각각 2장 이내로 작성

    - 차별화를 위해 그림, 사진 등 시각적 요소를 첨부한 포트폴리오 형식의 이력서도 인기


  ◦ 영토가 넓은 지역 특성 상, 1차 면접으로 유선 및 화상면접을 진행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사전에 대비해야함.

    - 특히, 유선 면접의 경우 보디랭귀지로 소통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 사전에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수


  ◦ 캐나다 기업들은 전 직장, 학교 내 동료, 매니저 등 ‘추천인(Reference check)’ 절차를 진행하여 지원자의 업무능력과 근무태도, 성격 등을 확인

    - 일반적으로 2~3명의 추천인을 기재해야함.


□ 시사점


  ◦ 이번 ‘K-Move Hiring Day’ 행사는 토론토 내 한인들을 위해 마련된 최초의 취업상담회로써, 현지 기업에게 한인 인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K-MOVE 사업을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음.

    - 청년인력의 전공과 적성에 부합하는 전문·양질의 해외일자리를 공급하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구직자 간 네트워킹이 구축됨. 


  ◦ 기업들은 한인 청년들이 이력서를 미리 지참하거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등 준비성이 철저하다고 호평하는 반면, 직무에 관련된 경험(경력)이 부족할 경우 채용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지적

    - 15개 업체 중 12개사는 심층면접을 통해 채용을 진행할 의사를 밝힘.


  ◦ 채용담당자들은 한국과는 다른 캐나다의 채용조건 및 취업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외국인 근로자를 희망한다고 입을 모아 강조

    - 직무와는 무관한 스펙보다는 해당 분야에서 꾸준한 경력과 전문성을 쌓는 것이 중요


  ◦ 오는 11월에는 20~25개사의 기업을 유치하여 하반기 채용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9월경에 토론토 무역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 홈페이지: https://www.kotra.or.kr/KBC/toronto/KTMIUI010M.html

    - 문의처: 정지원 대리(1-416-368-3399, 내선번호 210 / stella.jung@kotra.ca)



자료원: 캐나다 통계청, 캐나다 이민부, KOTRA 토론토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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