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2007/04/29 14:45

20대 후반의 지상파 인기 여자아나운서 X가 같은 또래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셀프 카메라’ 사진들이 인터넷에 나돌고 있다.

X와 그녀의 애인이 노골적인 애정행위를 하는 장면 등을 촬영한 20장 가까운 사진들이다.

29일 새벽 D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직후 타 사이트와 블로그, P2P서비스 등으로 급속 확산되고 있다.

사진 속의 X는 승용차 안, 침대 등지에서 키스를 나누는 등 흐트러진 모습으로 연인과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신체 노출 수위도 상당하다.

X가 침대에서 애인과 입을 맞추고 있는 사진에는 정체불명의 또 다른 남자가 함께 누워 있다. 특히 이 사진을 놓고 온갖 외설적인 추측이 난무하는 중이다.

이들 남녀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 사이에는 “공인으로서 조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과 “애인사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행동이다. 아무 문제 없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의 사진들은 X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해킹 당하면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어제 새벽(29일) 디시인사이드에서 '인막녀(인천막장녀)'라는 사진과 'KBS 박지윤 아나운서'의 사생활 사진이 유포되어 적나라하게 올라와 있더군요.

제가 파악한 사진의 유통 경로는 이렇습니다.

(1) 인막녀(일명 인천 막장녀)
사진 속에는 중학생 또는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이 나와 있고, 각종 사생활 심지어는 성적인 사진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사진의 발단은 이 여학생과 교제 관계이던 한 남학생이 여학생과의 사이가 안좋아지자 어제 새벽 디시인사이드 사고(막장)갤러리에 사진과 개인정보(홈페이지 주소, 휴대폰 번호)와 함께 "법적 처벌을 감수하고서라도 사진을 올린다"라며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어제 새벽 순식간에 이곳 저곳으로 퍼졌으며 지금 현재도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들이 메신저, 이메일 등을 통하여 1:1 교환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박지윤 아나운서 사생활 사진
어제 새벽에는 잘 알려진 KBS 박지윤 아나운서의 사진도 함께 유포되었습니다. 이 사진도 마찬가지로 개인의 사생활이 담긴 것으로 정황을 대충 파악하자면 박지윤 아나운서의 홈페이지를 해킹한 한 네티즌이 발단이 되어 인터넷 여기저기에 퍼졌다고 합니다.

이들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자 네이버와 같은 포털사이트에서는 검색어 순위에 랭킹이 되기도 했고,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문제는 이런 개인 사생활을 아무런 죄의식 없이 단지 호기심의 대상으로 여기는 네티즌들의 심각한 윤리 의식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사진들에 관한 비판 보다는 오히려 이 사진들을 이용해 속칭 '낚시' 게시물을 올리는 한편,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사진을 업로드 또는 링크하여 홈페이지의 조회수를 늘리는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앞서 말했 듯이 대부분의 네티즌이 이메일과 메신저를 통하여 1:1 교환 하는 등 유포가 더욱 더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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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인막녀가뭔지설명점  情 287 04/29
11   인막녀 첫번째글. 최연셩 469 04/29
10   인막녀 마지막글. [1] 최연셩 1107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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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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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막녀 사진 올림 야하넹.. [7] 쯔낙 5362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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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14:45 2007/04/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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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2007/04/29 14:43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서 루반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캐나다 출신미녀 루 베이다 던포드는 아름다운 외모와 한국생활에서 느낀 솔직한 발언등으로 방송이후에는 언제나 검색어 상단에서 그녀의 이름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런 그녀가 29일 아침 방영된 '미녀들의 수다'에서 한국의 각종 보양식에 관한 토크를 벌이던중에, "장어꼬리가 몸에 좋다는소리를 듣고 장어를 먹게될 기회가 생겼을땐 꼬리만 먹었다. 하지만 남자에게 이것이 더 좋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앞으로 장어꼬리는 남자친구한테만 먹일 것이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서 루베이다는 "한국남자가 너무 좋아요. 저는 꼭 한국사람이랑 결혼할꺼에요"라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톡톡히 들어내기도 했다.

실제로 루 베이다는 19일 방송된 SUNNY FM '굿모닝 인천'에 출연해 "얼마 전 현재의 남자친구를 만났으며,지금 한창 연애가 진행 중이다"라고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루 베이다의 남자친구는 사업가로 활동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네이버 검색어에는 '루','루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ludadoshi)'등이 떠올라 실제 그녀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있다.


KBS 2TV에서 일요일 아침 방송되는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중인 캐나다 출신 루 베이다 던포드가 "남자친구가 얼마전에 생겨 지금 연애중이다"라며 남자친구가 생긴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루 베이다는 얼마전 SUNNY FM '굿모닝 인천'에 출연해 "현재 남자친구가 있으며, 지금 한창 연애중이다"라고 고백했다.

루 베이다는 자신의 남자친구에 대하여 '그냥 평범한 사람이며 건실한 사업가'라고 소개했다.
방송중 진행자에게 "나는 아무래도 한국남자와 결혼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을 해 두 사람의 관계가 상당히 진척되어 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또한 29일 방영된 KBS 2TV '미수다' 23회에서는 월요일 밤으로 옮기기 직전 마지막 일요일 오전 방송으로 하이라이트 스페셜 방송을 마련했다.

'미수다'에서 루반장으로 불리우고 있는 루 베이다는 이날 진정한 수다퀸으로 선정됐다.

털털하고 솔직한 루베이다는 또 다른 인기 스타 영국 출신 에바와의 경쟁심도 여과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루 베이다는 에바 팬클럽에 가입하면서 "내 이름으로 가입하면 좀 이상할 것 같아서 사오리 이름으로 가입했다"며 "근데 내 미니 홈피 방문자 수가 5천명인데 에바 홈피 방문자수가 7천명이면 너무 화가 난다"고 고백해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루 미니홈피는 현재 '미수다'의 외국 미녀들의 사진들로 누리꾼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 캐나다에서 분리 운동을 벌이고 있는 퀘벡 주 출신 도미니크와의 치열한 신경전도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안겨줬다.

'미수다'는 외국 미녀들의 솔직 담백한 한국 체험기로 많은 사랑받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올라가면서 출연중인 미녀들의 인기도 연예인 못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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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14:43 2007/04/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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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2007/04/29 14:35
가수 신해철이 그의 아내인 윤원희에 대해 특별한 사랑을 과시해 화제다.

신해철은 27일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박철쇼'에 출연해 "우리 집사람은 절대 손에 물 묻히면 안 된다. 청소와 설거지는 내 몫"이라며 애처가임을 털어놓았다.

그는 또 "평생 결혼을 포기하고 있었는데 기적적으로 구조된 만큼 부인에게 귀여움을 받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해 여성 방청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신해철은 MC 박철이 '미스코리아 뉴욕'인 윤원희의 미모를 칭찬하자 "뉴욕이 가장 경쟁률이 낮았다. 몇 군데 손 댔다"고 재치있게 응수해 입담을 과시했다

신해철은 또 "딸이 음악을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자신의 일은 자신이 할 것이며 부모라 해도 반대할만한 권리는 없다"고 말해 남다른 자녀 교육 방법을 보여줬다.

이어 "현재 여자친구가 있냐"고 묻자 "결혼 전에는 여자가 여자로 보였는데 유부남이 되니 친구가 될 수 있더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신해철은 이에앞서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한 가족사진에서 얼짱인 부인 윤원희씨와 자신의 어릴적 모습과 판박이처럼 닮은 딸의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가수 신해철이 방송에서 애처가임을 공개적으로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신해철은 27일 케이블 TV 스토리온 '박철쇼'에 나와 아내 윤원희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우리 집사람은 절대 손에 물 묻히면 안 된다. 청소와 설거지는 내 몫"이라며 말문을 연 신해철은 "평생 결혼을 포기하고 있었는데 기적적으로 구조된 만큼 부인에게 귀여움을 받으려고 노력한다"고 고백해 여자 방청객들을 감탄케 했다.

신해철은 이어 MC 박철이 '1996년 미스코리아 뉴욕 진' 출신인 아내 윤원희의 미모를 칭찬하자 "뉴욕이 가장 경쟁률이 낮았다. 몇 군데 손 댔다"며 재치있게 받아넘기기도 했다.

한편 윤원희는 최근 김성수 감독의 영화 '야수'에서 조직 보스인 조영철(강성진 분)의 내연녀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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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2007/04/29 14:29
이승엽을 일본에 보내놓고 몇억에 연봉계약을 했으니 얼마를 벌었다라는 말을 하지만 우리네 방송국들은 이승엽의 경기중계료를 몇십억씩 지불하고 있다.

최홍만이 K-1에 진출해 얼마를 버는지는 몰라도 우리네 방송국들은 경기 중계를 위해 몇십억씩 지불하고 있다.

누가 장사를 잘하는가?

할리우드 스타들 몇억씩 주고 데려와 쇼프로그램 하나쯤 만들자.

미샤 바튼, 린제이 로한, 퍼기, 카메론 디아즈, 비욘세 놀스, 에바 롱고리아,  패리스 힐튼, 카메론 디아즈, 비욘세 등등 많은 할리우드스타들이 있으니 불러모아보자.

그리고 우리도 장사하면서 방송해 보자.

이승엽 출전 야구경기 등 일본 스포츠 중계권과 일본 드라마 판권료가 급등하고 있다.

주요 케이블방송사와 지상파 방송사들의 구매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가격이 지난해보다 2배 정도 뛰고 있는 것.

2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MBC는 올시즌 이승엽이 소속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어웨이경기 중계권을 약 40억원(로열티 전송료 포함)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CJ계열 엑스포츠가 계약한 20억원에 비해 두 배나 높은 금액이다.

엑스포츠가 올 들어 타사와의 경쟁을 의식해 30억원을 제시했지만 MBC는 이보다 10억원을 더 줬다.

SBS는 이병규 소속의 주니치 드래곤즈 홈경기 중계권을 16억원에 사들였다.

국내 일본문화전문채널인 채널J는 5억원을 제안했고 MBC는 12억원을 제시했지만 이보다 SBS가 4억원을 더 주고 중계권을 따냈다.

CJ XTM은 3년간 'K1경기' 중계권을 310억원에 매입했고 온미디어는 '프라이드 경기' 중계권을 5년간 118억원에 샀다.

일본 드라마 판권료도 2005년 편당 2000달러 수준에서 올해에는 편당 4000달러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

MBC드라마넷은 '엔진'을 편당 4500달러,채널J는 '무인 도시이에'를 편당 4000달러에 각각 수입했다.

수입 가격이 이처럼 급등한 것은 지난해부터 일본 드라마의 인기가 급등하면서 MBC드라마넷과 CJ미디어,온미디어 등 대기업 계열 케이블방송사와 지상파 방송사들이 대거 구매 경쟁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CJ미디어 관계자는 "K1경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최홍만 경기의 순간 시청률이 7%까지 올랐다"며 "시청률이 확보되니까 시장 논리에 따라 가격도 오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소 케이블업체 관계자들은 "일본 콘텐츠 방영권료가 급등하면서 막대한 외화가 유출되고 있다"며 "일본의 문화콘텐츠 관계자들이 컨소시엄 등을 결성해 수입 가격을 통제하듯 한국 방송 관계자들도 수입 가격을 조절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MBC가 K-1 월드 그랑프리 라스베가스 대회 최홍만 경기의 위성생중계를 돌연 취소했다. MBC 편성국은 27일 MFIGHT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최홍만 경기 생중계 계획을 26일 취소했다"고 밝혔다.

취소 이유는 복합적이다. MBC 편성국은 현지 경기 시간과 편성 시간의 차이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앞선 경기의 결과에 따라 진행시간이 변동되기 때문에 최홍만의 경기만 방송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이번 최홍만 경기에 대한 적은 관심도 원인이 됐다는 것이 MBC 관계자의 설명이다. 26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MBC 허연회 스포츠제작부장은 "최홍만이 이번 대회에서 슈퍼파이트에 출전하기 때문에 관심이 적어 이번에는 중계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이유들은 간접적인 것일 뿐이다. 실질적인 이유는 격투기 방송이 공중파로 방송되기엔 시기상조라는 내부적인 판단이 큰 영향을 미쳤다. MBC의 한 관계자는 MFIGHT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상부에서) 시기상조라는 결론이 내려진 것으로 안다. 26일 지시를 받고 최홍만의 경기 생중계의 전면 취소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최홍만 경기 공중파 방송은 국내 격투기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신선한 소식이었다. 격투기가 국내에서 스포츠로서 인정받았다는 방증이었다.

이번 MBC의 중계 취소로 격투기 방송의 공중파 입성은 한 동안 힘들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현재 분위기로 봐선 격투기가 공중파를 탈 수 있는 시기는 먼 미래가 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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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14:29 2007/04/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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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2007/04/29 14:07

‘파티마의 예언’과 관련한 세간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 듯하다.

2000년 6월 26일 교황청 공보실에서 1917년 포르투갈 파티마에서 세 목동에게 일어난 것으로 알려진 성모 발현에 관한 ‘파티마 메시지(The Message of Fatima)’를 당시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과 차관 타르치시오 베르토네 대주교가 발표해 당시 종교·사회적 논란이 일었던 사건으로 현재까지도 불가사의로 이어져 오고 있는 ‘파티마의 예언.’

당시 발표한 ‘파티마 메시지’는 베르토네 대주교의 서언, 루치아 수녀가 1941년 8월 31일 레이리아-파티마의 주교에게 보낸 파티마 제1, 제2 예언 부분, 루치아 수녀가 1944년 1월 3일 작성한 제3 예언 부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루치아 수녀에게 보낸 2000년 4월 19일 서한, 루치아 수녀가 2000년 4월 27일 베르토네 대주교와 레이리아-파티마 교구장 주교와 나눈 대화 내용, 교황청 국무원장 안젤로 소다노 추기경이 2000년 5월 13일 히야친타와 프란치스코 시복식에서 한 연설 그리고 라칭거 추기경의 신학적 해석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같은 예언들 중,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81년 5월 13일 저격 사건이 있은 뒤 파티마 제3 예언이 담긴 글을 요청했고, 1981년 7월 18일 교황에게 루치아 수녀의 포르투갈어 원문과 이탈리아어 번역문이 전달됐다. 이후 루치아 수녀는 1982년 5월 12일 파티마 제3예언의 해석에 관한 편지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게 보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베르토네 대주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로의 파티마 제3예언 전달과 관련 “이 시대가 권력과 죄악을 향한 인간의 비극적 욕망으로 뒤덮여 있지만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과 예수님과 교회의 어머니의 세심한 배려가 충만한 역사의 한 시대를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까지도 ‘파티마의 예언’중 ‘제3예언’과 관련, 속 시원히 내용이 공개된 적은 없다.

다만, ‘세계 제1차 대전의 종결’ ‘세계 제2차 대전의 발발과 종결’이 제1,2 예언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교황암살’이 ‘제3의 예언’이라는 의견도 사회·종교계 일각에서 솔솔 새나오고 있다.


1981년 아일랜드 비행기 하나가 납치되었습니다. 그런데 범인(로렌스 다우니.53세.오스트리아)이 요구한 것은 돈도,망명도 아닌 "바티칸은 파티마 제3의 예언을 공개하라!"

파티마 제 3의 예언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사람들은 교황청의 반응을 기다렸지만 의혹만 부풀린 채 범인은 사살되고 맙니다.

1917년 1차 대전이 한창일 시기, 포르투갈 파티마란 지방에 성모마리아가 5월 13일 부터 6개월 간 매월 13일에 출현하셔서 세가지 예언을 했습니다.  최초 목격자는 10살 전후의 세 어린이, 루치아, 프란체스코,야신타. 그리고 마지막 13일에는 약 7만명의 사람이 목격했다 합니다. (예언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 뿐입니다)

첫번째 예언은 1차대전이 곧 끝날 것이다, 두번째는 2차대전의 발발. 이 두가지는 성모마리아의 명에 따라 1942년에 공표되었으나 세번째 예언은 궁금증만 남기고 묻혀져 있었죠.

1958년, 이 제3의 비밀을 처음으로 열어 본 사람은 비오 12세 교황이었지만 그는 1963년의 재위기간까지 예언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다음 이 비밀의 전문을 읽은 사람은 바오로 6세(재위1963~1978)로서 기록을 개봉하여 보고는, 너무도 충격적이어서 의자에서 굴러 떨어져 실신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현재 교황(요한 바오로 2세)의 암살기도사건이 있은 후 교황청은 제3의 예언은 바로 그것이었다고 축소 발표를 합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다음 교황이 암살될 뻔 한다는 예언이 전대 교황이 굴러 떨어져 실신할 정도일까요?

그 바로오 6세가 부드럽게(!) 각색하여 세계 교회에 발송한 내용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벌은 홍수(노아 때의 대홍수)때 보다도 더욱 비참하게 된다. 위대한 사람이거나, 세력이 없는 사람이거나, 착한 사람이거나 또는 나쁜 놈이거나 모두 함께 멸망한다.

20세기 후반에 가서 큰 전쟁이 일어난다. 불과 연기가 하늘로부터 쏟아져 내리며, 큰 바다의 물은 끓는 물처럼 치솟아 오른다. 그 환란에 의해서 지상의 많은 것은 파괴되고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이 멸망한다.

산 사람은 오히려 죽은 사람을 부러워할 정도의 어려움을 겪는다. 목자는 그 신도들과 함께 멸망하게 된다. 이르는 곳마다 죽음이 승리를 부른다.....고도벤, 『성모 마리아의 대예언』

...아, 가엾어라. 법왕님. 법왕님이 층층대를 내려오시며 수많은 시체를 넘을 때, 사람들이 돌을 던지며 욕설을 내뱉었고, 법왕님은 손을 이마에 대고 울 고 계셨다....『충격의 파티마 대예언』

파티마 제3의 예언은 교황암살만을 고지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예언과 성자들의 가르침은, 인류에게 닥칠 대환란을 경고하고 있죠.

원인은 각각 신의 심판,지축의 정립, 인간의 타락 등등 다양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분명 우리에게 닥칠 미래란 것입니다.

이들은 모두 우리에게 무엇을 준비하라 하는 것일까요? 어째서 종교의 예언에서 착한자와 악한자가 함께 멸망한다고 하는 걸까요. 이 기적 후 세계 곳곳에서 성모마리아 상이 피눈물을 흘리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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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14:07 2007/04/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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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2007/04/29 13:55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1980년 10월 30일)이 'K-1 월드그랑프리 2007 하와이' 대회에 출전해 미국의 마이크 말론(35)과 맞대결을 벌인다.

최홍만은 이번 대회에서 번외경기인 슈퍼파이트에 출전, 3분3라운드 입식 타격방식으로 말론과 대결한다.

지난달 4일 일본에서 열린 K-1대회에서 마이티 모(34.미국)에게 2회 KO로 패한 최홍만으로서는 재기전을 치르는 셈이다.

또 민속씨름 출신의 김경석(26)은 '한국 파이터 킬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모와 한판 대결을 벌이고 포환던지기 선수 출신인 김재일(32)도 일본의 사와야시키주니치(23)와 맞붙는다.

케이블 채널 XTM은 이 경기를 29일(한국시간) 낮 12시30분부터 생중계하고 있다.


판도라TV가 K-1의 라이선스 업체인 씨네웰컴과 K-1 모든 경기에 대한 주문형비디오(VOD) 사용권 계약을 체결했다.

판도라TV 사이트에서 K-1 동영상을 서비스하는 대신 네티즌이 K-1 동영상을 볼 때 발생하는 광고 수익을 나누기로 했다.

판도라TV는 K-1 코리아 전용 채널(www.pandora.tv/my.k-1kr/)을 개설,1993년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K-1 동영상을 무료로 제공한다.

K-1 경기 영상을 편집하거나 인용해 채널에 올릴 수도 있게 했다.

29일(한국시간) 열릴 'K-1 월드 그랑프리 2007 하와이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최홍만 vs 마이트 말론' 경기도 다시 볼 수 있다.


역도산(K1 밤 12시20분)=조선인으로 일본의 영웅이 된 프로레슬러 역도산의 일생을 담았다. 1963년 12월 역도산(설경구)은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누군가의 칼에 찔려 셔츠는 피로 흥건하다. 거슬러 올라가 1950년, 상투를 튼 역도산이 스모협회에서 난동을 부렸다. 조선인이라 최고 스모선수 자리엔 오를 수 없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역도산은 상투를 자르고 미국으로 건너가 프로레슬링을 배운 뒤 돌아온다. “딱 한번뿐인 인생, 착한 척할 새가 어딨냐.” 미국인 상대 선수에게 돈을 건네고 승리를 산다. 스모계 거물 간노 회장(후지 다쓰야)의 환심을 사려고 사기극을 만든다. 설경구는 몸무게를 20㎏ 불리고 일본어 대사를 소화하며 오로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안쓰러운 영웅의 모습을 복원했다. <파이란>의 송해성 감독 작품.


역사 기획 ‘임진왜란, 그 반성의 기록’(K1 밤 11시)=올해는 조선 중기의 문신 유성룡이 세상을 뜬 지 400년이 되는 해다. 그가 남긴 책 <징비록>(국보 제135호)은 7년동안 일어났던 임진왜란 당시의 정치, 사회, 문화적 상황들이 낱낱이 기록하고 있다. 그래서 <징비록>은 이순신의 <난중일기>와 함께 임진왜란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사료로 꼽힌다. 이 책을 통해 전쟁 전 조선과 일본, 명나라의 관계를 살펴보며 임진왜란이 왜 한중일 삼국간 벌어진 국제전이 되었는지를 가늠해본다. 제작진은 일본으로 건너가 에도 시대에 <징비록>이 어떻게 간행되었는지, 이 책이 일본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도 살펴본다. 이제헌 피디는 “<징비록>은 지난 날의 역사를 거울삼아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그 속에 내포된 인본주의와 평화사상 등은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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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13:55 2007/04/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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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2007/04/29 13:16

디즈니공주와 스타의 만남

인기 만점 한국인 모델들

엽기사진모음집

경찰견에게 사열받는 고양이

진정한 와이드 모니터

우리가 즐겨먹는 귀여운것들

백상예술 대상 베스트드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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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2007/04/29 12:33
악녀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탤런트 김희애(1967년 4월 23일 중앙대학교신문방송대학원)가 SBS '내 남자의 여자'에서 목욕신을 선보인다.

관계자는 "드라마 14부에 화영(김희애 분)이 욕조에서 목욕을 하던 중 준표(김상중 분)을 맞는 신이 있다"며 "김희애씨가 어느 정도는 몸매를 드러내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지난 2003년 출연한 SBS '완전한 사랑'에서 암에 걸려 죽음을 앞두고 연하의 남편 차인표에게 목욕 수발을 받는 장면을 선보이기는 했지만, 이번에는 친한 친구의 남편과 불륜을 저지르는 팜므파탈로 분한 만큼 섹시한 목욕신을 연기하게 될 전망이다.

이러한 노출신이 가능한 것은 김희애가 그 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지켜왔기 때문이다.

40대에 들어선 김희애는 연기자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내 남자의 여자'를 통해 노출이 많은 의상을 선보이며 잘 관리된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탄력있게 적당히 근육이 잡힌 몸매가 꾸준히 운동을 하며 가꿔온 것임을 짐작케 했다.

김희애는 최근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 방법에 대해 "이틀에 한 번씩 집에서 러닝머신을 뛰고 아령을 이용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고 밝히며 "연기자로서 해야 하는 일이니까"라고 프로정신을 드러냈다.

막걸리동영상UCC뉴스에 의하면 김희애는 김희애가족사진, 김희애키스신, 김희애아들, 김희애집, 김희애 변신, 김희애졸업사진, 김희애 키스, 김희애미니홈피, 김희애 검색트렌드, 배종옥, 이찬진, 김상중, 하유미, 전인화, 채시라, 최진실, 이영애, 황신혜, 하희라, 강수연 등의 연관검색어가 있다.

탤런트 김정난이 요염하다 못해 엽기적인 기생으로 깜짝 변신, 폭소를 자아냈다.

김정난은 26일 SBS ‘헤이헤이헤이2’에서 굳은 지조의 선비 신동엽을 유혹하는 조선 최고의 기생 역을 맡았다. 맞수로 등장한 현영을 능가하는 넉살 좋은 교태 연기가 압권.

예컨대 목욕하고 있는 신동엽을 보고 덮치는 장면은 과감하면서도 코믹했다. 기겁하는 신동엽에게 못 들은척 “때를 밀어주겠다”며 다가간 김정난.

“이리 오세요~ 제가 시원하게 밀어드릴 테니까~(신동엽: 썩 물러가거라!)아잉~ 안 아프게 밀어 드릴께요~ 이리 오세요~”

혀 꼬부라진 소리로 아양 부리며 온갖 애교를 떠는 모습이 워낙 능청스러워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촬영 후 평소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준 신동엽마저 "저 분 원래 뭐하시던 분이세요?"라며 혀를 내둘렀을 정도.

연출자인 남승용 PD도 "애드리브를 너무 잘 살려서 기대 이상"이라며 김정난의 연기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방송 후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김정난이 의외로 코믹 연기에도 일가견이 있는 것 같다"며 연기력을 칭찬하는 글이 눈에 띄었다.

한편 케이블 채널 OCN 드라마 ‘키드갱’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진 김정난은 오는 30일 SBS 라디오 `김정난의 라디오시티`(오후 8시30분)의 진행을 맞아 처음으로 DJ에 도전하게 된다.

막걸리동영상UCC뉴스에 의하면 목욕신은 목욕, 목욕시키기게임, 신녀목욕신, 애니 목욕신, 가수목욕신, 연예인목욕신, 하지원목욕신, 남자연예인목욕신, 강수연 목욕신, 진짜목욕신, 여자진짜목욕신, 히나타목욕신, 배드신, 목욕신모음 등의 연관검색어가 있다.

여인천하에서 강수연 목욕신 1go.co.kr
목욕시켜주는 권은하씨 노출도 상당한 편 1go.co.kr
왕의 여자에서 박선영 1go.co.kr
장희빈에서 김혜수 1go.co.kr
다모에서 하지원 (드라마 장면을 못찾아 촬영때 사진으로) 1g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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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12:33 2007/04/2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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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2007/04/29 12:05
누가 봐도 예사롭지 않은 풍만한 가슴으로 무장한 여성 군단이 지난 달 28일 저녁 서울 남산 힐튼호텔 로비에 나타났다. 늘씬하고 너무 굴곡진 몸매 탓일까. 막말로 그들 주변엔 ‘색기’가 줄줄 흘러 넘쳤다. 순식간에 호텔 로비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장악한 이들은 서울 무역전시 컨벤션센터 전시관에서 열린 ‘2006 서울 섹스 에듀 엑스포’(서울 섹스포)의 실질적인 주역들. 한국 사회를 뜨거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게 만든 요주의 대상들이다. 이들은 도대체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나 알고 온 것일까. 포르노가 금지돼 있고 헤어 누드도 공개할 수 없는 폐쇄적인 국가라는 사실은 알고 있을까. 왕성한 호기심으로 무장한 상태에서 결례를 무릅쓰고 이들의 숙소를 찾아 호텔 방 인터뷰를 감행했다.

“오우~ 콜드, 베리 콜드!” 너무 빵빵한 냉방 탓인지 슬립 스타일의 얇은 셔츠 하나만 걸친 모델 두 명이 고개를 내저으며 침대 위를 뒹굴고 있었다. 하얀 침대 시트로 몸을 덮고 서로 밀착하고 있는 모델은 브룩 피치스와 아리아나 스타. 오랜 비행 시간으로 다소 피곤한 기색이었지만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취재진을 맞았다.

우선 이들의 직업이 정확히 뭔지를 물었다. 눈부신 금발의 브룩 피치스는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벌여왔다. 호주 섹스포에 여러 차례 참가했는데 굳이 이름 붙이자면 에로스 엔터테이너”라고 말했다. 연예인은 연예인인데 에로틱한 연예인이란 뜻이 그럴 듯했다.

옆자리에 있던 아리아나 스타는 “이번에 온 게스트들마다 개성이 있는 쇼를 갖고 있다. 섹시한 댄스는 기본이고 성인들이 흥겹게 즐기고 환호할 수 있는 무대를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 섹스포는 이미 알려진 것처럼 호주에서 10년째 열리고 있는 유명 성 박람회의 라이센스를 얻어와 열리게 된 행사.

호주 섹스포가 공식 후원을 맡아 게스트 역시 호주 현지 ‘에로스 엔터테이너’들이 주축을 이뤘다. 그렇다면 호주 섹스포의 분위기는 어떨까. 브룩 피치스는 “섹스 박람회는 비즈니스와 성교육이 결합된 이벤트”라면서 “호주 관람객들의 반응은 항상 열광적”이라고 말했다.

역시 하이라이트는 스트립쇼와 섹스 댄스. 서울 섹스포가 선정성 논란에 휘말린 부분 역시 여기에 있다. 브룩 피치스는 이에 대해 “성인들만의 행사에서 그게 왜 문제가 되는가”라고 되물었다.

말이 나온 김에 서울 섹스포에 쏠린 가장 큰 관심 중 하나가 노출 수위라고 설명해줬다. 이 얘기에 이들은 “올(All)”이라고 외치며 웃음을 터트렸다.

분위기가 진정되자 아리아나 스타는 “한국이 노출에 민감하다는 얘기는 이미 들었다. 사실 호주 섹스포에선 전라 공연이 기본이다. 다만 서울 섹스포에서는 그렇게까지 하지 못했다. 우리 입장은 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노출을 시도하는 것”이라 말했다.

용기를 내서 독자들에게 가슴을 공개해 줄 수 있느냐며 공격적으로 접근했다. 브룩 피치스가 잠시 멈칫하며 고민에 빠졌다. 옆에 있던 아리아나 스타가 “쇼우 미, 쇼우 미!”를 장난치듯 연호했다. 하지만 결국 그의 가슴을 완전히 볼 순 없었다. 주최 측과 상의해봐야 할 문제 같다며 그들은 유두를 제외하고 젖무덤을 최대한 보여주는 선에서 멈췄다. 서울 섹스포에 참가한 에로스 엔터테이너는 모두 열한 명. 여성이 아홉, 나머지 둘이 남성이다. 메인 모델로 인터뷰에 응한 브룩 피치스는 펜트하우스 모델, 아리아나 스타는 허슬러 모델로 활동했다.

“동료들은 모두 프로페셔널들이다. 유명 성인잡지 모델 외에도 댄스 강사, 누드 모델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특히 리 루카스 같은 경우는 한국 여성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풍부한 매력을 가진 남성이다.”

포르노가 불법이고 헤어 누드도 금지돼 있는 한국의 현실을 설명해 줬다. 한국 성문화의 현실에 대해 너무 막연하게 낙관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자 가만히 듣고 있던 아리아나 스타는 “잘 이해할 수 없지만 불행한 현실”이라면서도 “거듭 말하지만 섹스포는 포르노 행사가 아니다. 성인용품과 성교육 등 성문화 전반에 대한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소 민감한 질문이었지만 과다 노출 의상과 선정적인 춤이 성교육과 무슨 상관성을 갖고 있느냐고 물었다. 너무 엉뚱한 질문이라는 표정을 짓던 아리아나 스타는 “긴장을 풀라”고 조언했다.

그런데 한국 사회는 이들을 경계했고 주최사는 이에 긴장했다. 서울 섹스포 주최 측이 외국인 에로스 엔터테이너가 참여하는 이벤트 일체를 전면 취소한 것. 스트립쇼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대하고 서울 섹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행사는 첫날부터 파행을 거듭했다. 인터뷰 내내 한국 최초의 섹스포에 참가하는 데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던 이들 역시 아쉬움만 간직한 채 호주로 돌아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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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12:05 2007/04/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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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2007/04/29 00:37
늑대의 제국 / KBS 2TV, 28일 밤 12시25분

크리스 나흔 감독의 2005년 작품인 늑대의 제국은 특유의 영상미가 압권인 영화. 내용은 전형적인 스릴러의 형식을 띠고 있다.

파리의 제과점에서 일하며 경찰인 남편을 둔 평범한 아내 아나는 남편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 주변 동료들이 결혼은 어떻게 했는지, 어떻게 남편을 만나게 되었는지를 묻지만 아나는 그런 것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 우연히 자신의 몸에 난 수술자국을 발견한 안나는 지금까지 자신이 성형수술을 받았으며 다른 사람으로 활동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프랑스의 터키인 구역에서 비슷한 외모의 터키 노동자의 살인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어머니가 살해당한 아픈기억을 가진 반장 폴은 퇴직 경찰 시페르를 찾아가 함께 수사에 착수한다. 수사가 거듭될수록 폴은 이 사건이 연쇄살인범의 소행이 아닌, 바로 성형으로 외모를 바꾸기 전 아나를 찾아 죽이기 위한 터키 마피아의 범죄 행각임을 알게 된다.

시페르 역에 장 르노, 아나역엔 알리 조버, 폴 역엔 조셀린 퀴브린.

킬빌 2 / SBS, 28일 밤 12시5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2004년 작품인 킬빌2는 북미에서만 6991만불을 벌어들였던 1편에 이어지는 속편으로 정식 제목은 'Vol. 2'.

타란티노 감독은 총제작비 6000만달러를 들여 완성한 '킬 빌'을 한편으로 개봉할 계획이었으나, 긴 상영시간에 부담을 느낀 제작사의 요청에 따라, 두 편으로 나누어 개봉하게 되었다. 따라서 전편에서 잠깐씩 등장했던, 데이비드 캐러딘, 마이클 매드슨, 대릴 한나 등이 이번 속편에서는 주인공 우마 서먼과 대결을 펼치고, 전작에서 한판 승부를 벌였던 루시 루와 비비카 폭스 역시 같은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악명높은 '데들리 바이퍼'의 최고 암살단원 '더 브라이드'는 임신 사실을 알고 태어날 아이를 위해 피묻은 과거를 청산하고자 한다. 동료들의 눈을 피해 평범한 남자와 결혼식을 올리려는 찰라, 다섯명의 '데들리 바이퍼'가 그녀를 찾아와 총알세례를 퍼부었다. 4년간의 코마상태에서 깨어난 '더 브라이드'는 아이가 죽었다는 사실에 분노의 눈물을 흘리고 복수를 맹세한다.

더 브라이드(블랙맘마) 역엔 우마 서먼이, 빌 역엔 데이빗 캐러딘이 각각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밖에 토미 플림톤에는 크리스토퍼 알렌 넬슨이, 카렌 김 역에는 헬렌 김이 각각 맡았다.

S.W.A.T. 특수기동대 / MBC, 28일 밤 12시30분

클락 존슨 감독의 2003년 작.

S.W.A.T. 특수기동대의 뛰어난 멤버인 짐 스트리트(콜린 패럴 분)는 테러 진압중 파트너 갬블의 실수가 문제가 되어 팀에서 방출, 강등당한다. 실의에 빠진 그에게 실력파 요원 혼도(사무엘 잭슨 분)가 새롭게 조직하는 팀에 스카웃 제의를 건내고, 짐은 S.W.A.T. 최초의 여자멤버 산체스를 비롯한 5명의 정예멤버는 인간의 한계를 넘나드는 지옥의 트레이닝을 거쳐 사상 최고의 특수조직으로 거듭나게 된다.

S.W.A.T. 팀은 미국에 잠입했다 체포된 악명높은 마약상 알렉스(올리비에 마르티네즈 분)의 탈출을 막아내며 쾌거를 이루는 듯 보인다. 그러나 알렉스는 방송을 통해 누구든지 경찰의 손아귀에서 자신을 탈출만 시켜주면 1억달러를 지불하겠다고 선포하고, LA는 곧바로 보상금을 노리고 전국에서 몰려든 수많은 갱스터 조직의 타겟이 되며 통제불능의 위기에 빠진다. 옛동료 갬블까지 가세, 예측할 수 없는 적들과 누구보다 S.W.A.T.을 잘 아는 적에게 둘러싸인 위기 속에 S.W.A.T. 팀의 불가능한 임무가 시작된다.

댄 역엔 사무엘 잭슨이, 짐 스트리트 역에는 콜린 파렐이 역시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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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00:37 2007/04/2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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