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2009/12/07 13:09
막걸리UCC뉴스 글래머 채은정 비키니몸매 화보 1go.co.kr그룹 클레오 출신의 채은정이 미니 홈피에 올린 사진 한장으로 인해 뜻하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
 
채은정은 지난해 말 아버지가 소유한 모텔에 친구들과 놀러가서 찍은 독사진을 미니 홈피에 올려놓았다가 오해를 샀다.
 
사진 한장이 가져온 파장이 예상보다 커지자 채은정은 결국 홈피를 폐쇄해야만 했다.

세미 누드 모델 제안을 뿌리쳐 그룹 클레오에서 뛰쳐나와 4년만에 솔로 가수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채은정(1982년 3월 8일, 키168cm, 체중48kg)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채은정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태극 푸켓 수영장의 비키니입은 모습이 네티즌들에 의해 공개돼 섹시가수 답다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막걸리UCC뉴스 글래머 채은정 비키니몸매 화보 1go.co.kr또 선정성을 이유로 지상파 방송불가판정을 받은 채은정의 뮤직비디오는 네티즌들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런 탓인지 채은정에게 모바일 화보를 찍자는 업체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채은정이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4년 전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세무누드를 요청받아 부득불 가요계를 떠나야 했던 채은정이 재기하자마자 다시 받은 누드제안을 즐거워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난감하기 때문이다.







막걸리UCC뉴스 글래머 채은정 비키니몸매 화보 1go.co.kr또 네티즌들이 자신의 섹시미만 봐주는데 채은정은 떨떠름한 표정이다.
 
채은정은 섹시이미지로 덧칠된 자신의 이미지로만 대중에게 각인될까 두렵다는 속내를 털어놓기도 한 것.

채은정은 다양한 이미지 전달을 위해 인기 SBS 간판 개그프로그램 '웃찾사'에 고정으로 출연할 계획이다.

신세대 가수다운 발랄한 이미지를 가진 채은정은 모매체와 인터뷰에서 섹시여가수에 대한 따가운 시선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면서도 여가수의 섹시미를 하나의 표현으로 봐주길 바란다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섹시가수도 하나의 쟝르로 봐달라는 주문이다.

환상적인 몸매로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돼 신세대 섹시여가수로 떠오른 채은정의 재기는 아직까지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4막걸리UCC뉴스 글래머 채은정 비키니몸매 화보 1go.co.kr년전 좌절을 딛고 그녀가 활짝 나래를 펼지 기대되고 있다.

'엔젤' 채은정(이하 엔젤)이 남성지 '에스콰이어'홍콩판에 화보를 선보이며 한류스타로 입지를 다졌다.

엔젤은 지난 13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촬영을 가졌다. 촬영을 맡은 박영원 사진작가는 "엔젤의 드러난 섹시미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모습을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막걸리UCC뉴스 글래머 채은정 비키니몸매 화보 1go.co.kr엔젤은 "좋은 기회가 찾아와 갑작스레 화보를 촬영하게돼 얼떨떨하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이번 화보로 아시아 지역의 많은 분들도 엔젤을 알게 됐으면 좋겠다"고 수줍은 웃음을 띄었다.

‘가랑이 사이 남자 손’ 뮤직비디오와 미니홈피 비키니 사진으로 연이어 화제를 일으켰던 가수 채은정(26)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우림 펑키 하우스에서 열린 ‘RNX 뮤지컬 패션쇼’ 무대에서 과감한 공연을 펼쳤다.

이날 무대에 오른 채은정은 공중파에서는 다른 안무로 교체하는 '다리 사이 남자 손의 핑거스냅(손가락으로 딱 소리를 내는 것)' 안무를 선보여 무대를 뜨겁게 장식했다.

여성 그룹 클레오 출신으로 4년만에 첫 솔로 앨범 ‘마이네임 이스 엔젤(My Name Is Enjel)’을 들고 나온 채은정은 선정성 논란과 S라인 비키니 몸매 공개 등으로 각종 모바일 화보 제작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태.[스포츠서울 기사 편집]



채은정 엔젤 뮤직비디오 방송불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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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7 13:09 2009/12/0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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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승엽7호

    이승엽7호 2007/05/0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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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태왕사신기

    태왕사신기 2007/05/08 13:10

    태왕사신기

  1. 태왕사신기 2007/05/0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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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an 2009/12/07 13:09
17. 송도해수욕장과 거북섬

◈ 부산시 서구 암남동
◈ 해안면적 301,131㎡(사장면적 9,900㎡)


송도는 오늘날 송도해수욕장으로 널리 알려진 바다 동쪽의 거북섬이 소나무가 자생하고 있어 송도라는 이름을 가졌던 데에서 송도(松島)란 지명이 붙여졌다고 한다.

일반시민들은 송도해수욕장은 알아도 송도(松島)란 섬 자체는 잘 모르고 있다.

그것은 송도가 제 자신의 이름을 주위 넓은 지역으로 넘겨준 뒤 자신의 모습과 함께 이름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지금「거북섬」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섬이다.

송도는 지금의 송림공원의 연맥(連脈)이지만 본래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섬이었다.
송도라 불린 그때는 비록 낮고 작은 섬이긴 해도 맞은편의 장군산 끝에 있는「두도」처럼 소나무가 그 섬에 자생하고 이어서 송도라 불러졌다.
그 송도를 중심으로 일본 거류민들이 1913년 7월 송도유원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송도에「수정(水亭)」이란 휴게소를 설치하면서 송도의 실체는 허물어지고 바위만의 거북꼴이 되고 말았다.

지금도 거북섬에는 둘레에 남은 방석으로 옛 자취를 더듬을 수 있지만 일본인들이 거북섬에 세워졌던 수정은 바위 위에 선 건물이 되어 세찬 비바람에 여러차례 무너져 고쳐 세우는 과정에서 섬이 깎여들어 바위 만한 텃자리가 되고, 그 텃자리가 거북모양으로 낮아져 이름도 거북섬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1964년 4월 거북섬과 해수욕장 서쪽 언덕을 잇는 420m 거리의 케이블카가 설치되고 송리공원에서 거북섬으로 이어진 구름다리가 설치되어 송도의 명물이 되어 신혼부부들의 여행코스로 각광받았다.
송도해수욕장 인근은 도시의 팽창과 관광객이 증가하여 음식점이 생겨나고 백사장이 좁아져 해수욕장으로서의 명성은 줄어들게 되었고 이곳은 뱃놀이와 생선회 등을 즐기는 유원지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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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an 2009/12/07 13:08
20. 봉래산과 함지골

▶▷ 봉래산
◈ 영도의 중심지 일원


봉래산(蓬萊山)은 영도에 주봉을 이루는 산으로 해발 394.6m이며 산 전체가 원추형을 나타내고 있으며 산록의 사면은 가파른 편이고, 특히 남쪽 사면은 급경사로 바다에 거의 수직으로 돌입하고 있다.

산기슭에는 기계적 풍화작용에 의해 파쇄된 암석의 파편들이 애추를 형성하고 있다.




봉래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를 조봉(祖峰)이라고 하고, 다음의 봉우리를 자봉(子峰), 그 아래의 것을 손봉(孫峰)으로 부르고 있다.

가까이서 보면 세 봉우리의 구별이 잘되지 않지만 바라보면 굽이진 봉우리의 낮아진 모습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봉래산을 고갈산 또는 고깔산으로도 불리우는데, 한자어의 고갈산(沽渴山, 枯渴山)은 각각 목이 마른산, 마른 도마뱀의 산, 말라서 없어지는 산이라는 뜻으로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들에 의해 붙여진 침략의 의도를 여실히 드러낸 이름이다.

절영도는 일제강점 이전까지만 해도 동래(東萊)라고 하였다는 설도 있다.

봉래산이란 동쪽 바다 한 가운데 있어서 신선이 살고 불로초와 불사약이 있다는 상상속의 영산(靈山)이다.

그리고 아침 등산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 함지골 수련원(1996. 8. 27 공원지정)
◈ 영도구 동삼1동 산149-4번지
◈ 대지 22,474㎡(6,800평), 연건평 5,123.04㎡(1,550평)
◈ 공원면적 792,812㎡


함지골은 영도의 주봉인 봉래산 서남쪽에 위치한 골짜기를 말한다.
이 골짜기가 함지와 같이 움푹 꺼져 골이 깊다는데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며, 고도들에 의하면 골짜기가 크다는 뜻에서 함지골이라고 했다고도 한다.
이곳 주변은 제2송도(영선로타리∼동삼동 동사무소, 5.6km)라 일컫는 해안도로의 절경을 이루고 있어 저 멀리 질푸른 망망대해의 창파에 굽이치는 파도와 늘푸른 숲에 둘러싸여 산책로는 물론 드라이브 코스로서의 으뜸가는 경관을 갖추고 있다.
남해바다의 잔잔한 물결과 도로 아래로 펼쳐져 있는 기암괴석의 암벽에 부딪치는 파도와 어울려 펼치는 절경은 다른 곳에서 맞볼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다.
함지골 부근은 여인과 단둘이 데이트 장소로도 그만이지만, 목장원에 들러 바다를 바라보며 한 잔의 커피를 움미하는 것 또한 낭만이라 할 수 있다.

바다와 맞닿는 곳 중리 횟집에서 회를 맛보는 것도 바다의 정취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주위에는 신흥사, 마리사 등 산사(山寺)가 있어 산책객이 즐겨 찾고 있다.
또한 주변에는 청소년들의 심신을 수련할 수 있는 함지골 수련원이 있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찾을 수 있는 마당, 직접 꾸며내는 수련원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는 함지골 수련원은 1996년 6월 13일에 준공하고 1996년 8월 27일에 개원하였다.
그리고 1999년 1월 1일부터는 재단법인 내원 청소년단에 수탁운영하고 있다.
4층 규모의 건물로서 각 층마다 식당, 생활관, 수영장, 청소년극장, 대강당, 전시실, 매장, 중앙정원, 숙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련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체험활동, 마음개발활동, 전통놀이 활동, 정보화활동, 건전여가활동, 공동체활동등 다양하게 갖추어 선택할 수 있게 하였다.
함지골 수련원은 지·덕·체·예를 겸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심심수련활동의 장으로서 청소년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놀이문화의 보급, 그리고 각종 취미, 교양강좌 및 사회교육의 실시, 청소년의 고충상담과 치료 및 지도를 위한 장으로서 활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수련활동사업, 동아리 활성화사업, 문화·체육활동사업, 청소년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길 지하철 : 남포동역 하차 문우당 서점 길건너 맞은편 남포 파출소 앞에서 버스 탑승
▶버 스 : 영도대교 방면 7, 71, 508번 부산대교 방면 70번 영도순환버스 50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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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임랑해수욕장과 좌광천

▶▷임랑해수욕장
◈ 기장군 임랑리 145번지 일원
◈ 시장길이 1.5km, 수심 1.3m


동해안의 청정해역으로 해수욕장이 오염되지 않았으며, 백사장 주변에는 푸른 숲과 동해변 맑은 물이 일품이어서 많은 피서객 이 찾고 있다.
해수욕장과 연결된 임랑천에서 민물낚시와 바다낚시를 함께 할 수 있으며, 보트도 30여 척이 있어 동해의 푸른 물결 위를 마음껏 달려볼 수 있다.
임랑해수욕장은 일직선으로 시원하게 시야가 트여 수평선 위로 해가 솟아 오르는 연출장면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임랑해수욕장이 차성팔경의 하나로 꼽히는 것은 바다에 뜬 가을달의 풍경으로 해돋이의 아름다움과 바다에 잠긴 달의 정취는 옛부터 주위의 풍광과 자연이 어울러져 함께 빚어낸 경치이다.
임랑해수욕장은 백설 같은 백사장이 1킬로 넘게 넓게 깔려 있고 남쪽에는 좌광천의 맑은 물이 백사장을 가로질러 흐르고 있다.
백사장은 바다와 잇닿아 있는 강변에도 있어 감자락을 바다에 담그기 전에 만들어 놓은 꽤 넓은 모래톱은 바다와 강을 오가며 놀기에 안성마춤이다.
다만 강폭이 넓고 수심이 보기보다 깊어 수영이 금지돼 있는 것이 아쉽다.

임랑해수욕장은 여름 한철 많은 피서객들이 모여들며, 피서철이 지나면 여느 바다와는 달리 항상 적당할 만큼의 사람들이 머문다.「치성가」에는 동산에 달이 뜨고, 임랑천에 달이 있고, 천파만파 잔잔한, 물결 속에 수천 수만의 달이 잠기고, 백사장에 달빛이 서리고, 님의 얼굴이 달덩이 같고, 내 마음이 달과 같다 하였다.
그래서 옛부터 이곳의 월출경을 차성팔경의 하나로 손꼽았다.
이곳 주민들은 좋은 송림과 달빛에 반짝이는 은빛 파랑을 두고 마을 이름을 임랑이라 하였고, 호수처럼 맑고 잔잔한 바다에 월출경이 좋아서 월호라 한다고 자랑하고 있다.

▶▷ 좌광천
좌광천은 기장군의 백운산과 용천산·문래봉·함박산에서 각각 발원하여 정관면 침식분지에서 합류하고 동쪽으로 장안읍 좌천을 지나 독이포로 흘러드는 하천이다.
상류는 하강구배가 급하고 하류는 비교적 완만한 것이 특징이다.
상류의 정관면의 침식분지에는 좌광천의 퇴적작용으로 소선상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하류에는 기장지방에서 비교적 넓은 충적평야가 형성되어 있다.

좌광천의 원류는 병산리의 금동골이며, 널밭골계곡과 북쪽의 조가보계곡의 두 갈래 계곡이 병산리 아래에서 합류하여 병산 저수지로 유입되고 있다.
저수지에서 흘러 용수리를 통과하면서 백운산·망월산·문래봉·함박산의 계곡에서 내려오는 또다른 계곡이 합류하고, 용수·방곡·예림리의 북쪽계곡과 덕선리에서 좌광까지 내려오는 여섯 개의 계곡이 합류하여 좌광천을 이룬다.
좌천리 남쪽을 굽어 돌면서 임랑해수욕장으로 유입되고 있는데 그 하류를 차성가에서 "도하수 뛰는 궐어 임랑천에 천렵하고"라고 표현하고 있다.
차성(기장의 옛지명)경내에서는 "가장 크고 도천에 풍경이 좋고, 물이 맑아 아직은 천렵 할 수 있다"고 하였다.
옛날에는 좌광천의 물이 맑고 깨끗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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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an 2009/12/07 13:07
14. 연안해상 관광로
부산의 볼거리중에는 다른 내륙도시와는 다르게 바다에서 도시를 조망할 수 있는 테즈락과 같은 연안을 관광할 수 있는 유람선이 있기 때문이다.
해안에서 바라보는 바다경관보다 유람선위에서 바라보는 해안가의 모습은 자못 색다를 뿐만 아니라 마천루와 불빛이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이러한 연안 해상 관광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테즈락유람선이다.
테즈락은 부산을 대표하는 태종대의 바위를 의미하는 말로 부산의 중소기업등의 공동상표로도 쓰이고 있으며, 부산 앞바다를 운행하는 유람선의 이름이기도 하다.

유람선의 제원 전장 43.13m, 전폭 11.4m, 톤수 530t, 운항속력 12-15Knot, 승객정원은 188명이다.
운행시간은 평일은 2회(12:30, 18:30)이고, 토·일요일은 3회(12:30, 15:30, 18:30)이지만 성수기에는 운항횟수가 증가된다.
승선장소는 중앙동 연안여객터미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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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요금표
Sunset Cruise.......20,000원(승선료+음료 서비스)
Lunch Cruise........30,000원(승선료+식사+음료 서비스)
Dinner Cruise.......40,000원(승선료+식사+음료 서비스)

둘째, 해운대∼오륙도간을 운행하는 관광유람선이다.
해운대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바다를 끼고 있는 국제적인 관광지로, 저 멀리 바라다 보이는 오륙도와 연계한 해운대를 해상관광지로 적극 개발하여 손색 없는 관광의 보고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출발한 것이 부산해상개발이다.
부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1978년 10월부터 해운대와 오륙도간 관광유람선 운항을 통하여 낭만과 해상의 절경, 해수욕장의 넓은 백사장, 해안의 기암괴석 등의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해운대 관광유람선은 송정·미포·동백섬에 선착장(동백 제1·3·5·7호와 동백 제88·89호)을 두고 해운대 앞 바다를 지나 동백섬을 돌아보고 남구의 절경인 이기대를 거쳐서 신선이 노닐었다는 신선대 비경과 부산의 상징인 오륙도를 일주하는 코스로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이다.

셋째, 태종대일대를 일주하는 유람선이다.
태종대는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인 이탈리아의 나폴리만에 있는 카프리섬을 연상케 할 정도로 빼어난 절경을 이루고 있다.
또한 파도의 침식에 의해 형성된 기암괴석과 울창한 난대림, 굽이치는 창파와 어울려 절경을 이루는 곳으로 예로부터 명승지로 알려져 왔다.
탁 트인 망망대해를 바라다보고 있노라면 어느 듯 신선이 된 기분이 든다.
유람선 선상에서는 또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태종대 유람선은 선착장을 출발, 태종대를 일주하여 한국해양대학교가 있는 조도(아치섬)를 왕복하는 코스로 35분정도가 소요된다.

유람선 이용은 일반시민 또는 청춘남녀들의 데이트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지만, 부산을 찾는 외래 관광객들의 단체이용이 주류를 이루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코스이다.
현재 운항되고 있는 유람선이 현대화된 시설을 갖추게 된 것은 1992년 8월 유람선 제1호와 1993년 4월 유람선 제2호를 취항하면서 부터이다.
이전에는 정기적인 유람선을 운행한 것이 아니고 일반적인「통통선」을 이용하여 평일 또는 공휴일(일요일)에 운행하는 정도였다.
운항횟수는 관광철 또는 공휴일에는 8∼10회이고 비수기에는 1∼2회정도 운항하며 출발장소가 4개소(곤포가든, 자갈마당, 등대, 수연선착장)이므로 편한 곳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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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an 2009/12/07 13:07
19. 다대포해수욕장과 몰운대낙조

▶▷다대포해수욕장
◈ 낙동강하구에서 동쪽 몰운대 일대
◈ 사장길이 0.4km, 면적 53,000㎡


다대포 해수욕장은 낙동강하구에 자리잡고 있어 옛날부터 국방의 요새지로 더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다대동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5∼6,000년 전부터라고 추측하고 있다.
해수욕장 북쪽에 있는 다대포 패총(조개더미)을 살펴보면 신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는 것을 이곳 아랫 문화층에는 토기와 무문토기가 발견되고, 윗 문화층에서는 회색 경질토기계통의 유물이 출토된 데에서도 알 수 있다.
다대포는 임진왜란 때에는 첨사 윤흥신을 비롯하여 군·관·민들이 왜군을 맞아 항전한 격전지요. 또한 녹도만호 정운은 부산포를 총공격할 때 이순신 장군과 부산포해전 때에 다대포 앞 바다에서 싸우다가 전사하기도 한 곳이다.

사장의 모래는 낙동강 상류에서 밀려 내린 양질의 좋은 사질이 옛날에는 섬이었던 몰운대를 육지로 이어지게 되었고, 또한 천연의 사장을 이룬 완만한 반월형으로 휘어진 사장은 전국적으로 이름난 해수욕장으로 1970년대에 이르러 정식으로 개장을 보았다.
이후 매년 7월초부터 8월말까지 해수욕장을 개장하여 휴양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지금은 1987년 11월 준공을 본 낙동강 하구둑이 강물의 자연스런 흐름을 막아 해수욕장의 기능이 이전만큼은 못하여도 부산의 6대 해수욕장 중의 하나로 그 명성은 변하지 않고 있다.
이 해수욕장 인근에는 넓은 백사장만큼이나 유명한 부산의 절경지 중 하나인 몰운대가 있다.
몰운대는 낙동강 하구에 길게 뻗어서 언제나 안개나 구름이 끼면 그 속에 가리어 없어진 듯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몰운대라는 낭만적이고 시화적인 이름으로 불려온 경승지이다.
몰운대에 서서 푸르른 창파와 날아다니는 새들을 바라보는 절경도 좋으며, 특히 강 하구의 낙조를 바라보는 흥취는 천하의 절경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옛날부터 이곳에는 시인 묵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한다.

다대포해수욕장 주위에는 국방유적인 문화재로 다대포객사, 윤공단, 정운공순의비, 몰운대 등의 문화유적과 절경지가 있어 그 옛날 이곳이 얼마나 중요한 지역이었는가를 알 수 있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도시의 팽창과 관광객의 증가로 많은 횟집들이 즐비하여 부산만의 맛을 느낄 수 있으나, 이로 인한 해수오염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

▶▷몰운대
◈ 사하구 다대동 산 114 일대
◈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27호(1972. 6. 26 지정)

 '몰운대'란 지명은 낙동강하구에 구름이 끼는 날이면 섬이 구름에 잠겨 보이지 않아서 마치 섬이 구름에 잠겨 있는 듯 보이는데서 유래한다.
부산의 전형적인 육계도인 몰운대는 낙동강 하구의 최남단에 위치하여 16세기까지만 하여도 '몰운도'라고 불리는 하나의 섬이었으나 낙동강 상류에서 운반되어 온 토사의 퇴적에 의해 다대포와 연결된 섬이다.

몰운대의 남단은 파도의 침식에 의해 형성된 각종 해식애와 해식동이 발달되어 있으며, 배후인 육지 쪽에는 수려한 사빈해안이 해수욕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몰운대는 예로부터 우거진 숲과 깎아지른 듯한 해식애, 기암괴석, 그리고 출렁거리는 창파, 수려한 사빈으로 빼어난 경승지로 이름나 있다.
몰운대의 지형은 학이 날아가는 형상을 하고 있으며, 멀리서 바라보는 그 아름다움을 그대로 노래한 시가 《동래부지(1740)》에 전하고 있다.
몰운대의 아름다운 자연절경은 해안벽의 기암괴석과 수목으로 그 빛을 더해주고 있다.
이곳의 대표적인 나무는 해송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상록활엽수로 섬음나무, 후박나무, 다정큼나무, 사철나무, 동백나무 등이 자라고 있다.
그 외에 낙엽활엽수로는 굴피나무, 때죽나무, 가새뽕나무, 붉나무 등 약 90여종이 산재하고 있다 . 몰운대는 다대팔경 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다대포해수욕장과 더불어 사하의 유명한 명승지로 이름난 곳이다.

몰운대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부산포 해전에서 왜적선 500여척과 싸워, 100여척을 격파하고 큰 승리를 거두었을 때 이순신 장군 함대의 우부장으로 가장 큰공을 세운 녹도만호 정운 장군이 선봉에 나서서 끝까지 적선을 쳐부수다가 순절한 사적지로도 유명하다.
이때 정운 장군은 몰운대의 운(雲)자가 자신의 이름자와 음이 같다고 하여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기도 하였다.
몰운대는 한때 군사작전 지역으로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었으나, 지금은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개방되어 시민들의 삶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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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an 2009/12/07 13:07
22. 절영해안산책로

◈ 영도구 영선동 반도보라비치APT ~ 중리해변(3㎞)

막걸리UCC뉴스 [부산100경]자연자원, 절영해안산책로 1go.co.kr 영도의 옛 이름인 절영도에서 그 이름을 딴 절영해안 산책로는 천혜의 기암절벽과 바다의 낭만이 한 폭의 산수화처럼 수려한 절영 해변을 시민들이 가까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1999년 1월부터 공공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하였으며, 연인원 11만명이 동원되어 2001년 7월에 완공되었다.

절영해안 산책로의 조성은 태종대와 연계한 해양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실업난을 해소하여 국가적으로는 IMF경제난국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구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절영해안 산책로의 들머리 약 1km 구간에는 영도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41면의 테마로 조성된 모자이크 타일 벽화가 이어지고 향토 시인들이 만든 시비 동산, 갖가지 모양의 가로등, 식수대와 산책로 주변에는 85광장과 75광장 등의 공원도 잘 꾸며져 있어 부산시민은 물론 부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빼어난 해안절경과 함께 좋은 휴식처를 제공해 주고 있다.

절영해안 산책로는 바다와 근접한 해안 산책로이기 때문에 산책하는 내내 파도소리와 해안의 절경들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어 아주 색다른 가족 나들이 또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가 될 것이다.
또한 산책로 시작부분의 넓은 산책로는 영화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의 촬영 무대이기도 하기에 영화속의 장소로도 색다른 맛을 더해준다.

지난 태풍 매미로 인해 피해를 입기도 하였지만, 피해지역의 보수공사와 함께 지압보도, 출렁다리, 연산홍과 조경석으로 꾸며진 조경거리등의 새 단장 공사를 실시하여 태종대와 함께 영도의 새로운 명소로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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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an 2009/12/07 13:06
16. 일광해수욕장

◈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115-11번지 일원
◈ 사장 길이 1.1km, 면적 39,670㎡


일광의 유래는 일광산의 주봉은 백색의 화강석만 널려 있어, 멀리서 보면 마치 백운이 덮여있는 것처럼 보인다하여 후세사람들은 백두산이라 하였다한다.
옛날은 산이 흰빛으로 보이니 휜빛뫼라고 하였고 이곳 방언으로 흰빛뫼가 해빛뫼로 불려져, 그 뜻을 한자로 옮기면서 일광산이라 하였다고 전해진다.
일광해수욕장은 백사장과 삼성대 약수터, 갯마을 강송정이 어울려 한 폭의 그림같은 해수욕장을 이루고 있다.
약수터와 접해 있는 학리에는 이름그대로 노송이 선학처럼 군무를 하고, 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강송정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일출은 장엄하고 신비롭다.
맞은편 학리포의 경치도 좋거니와 학리의 노송림에 둥지를 짓고 군무하는 선학을 두고 동리명도 학리(鶴里)라고 개명하였다.
강송정에서 학리 어귀까지 사장이 펼쳐져 있다.
이천강과 이천포가 맞닿은 곳에는 수백년이 넘은 노송이 숲을 이루고 있어 강송정이라 하는데 포구에 흰 돛의 어선이 닿으면 어시장이 되면서 싱싱한 회가 구미를 돋군다.
이 강송정의 갯마을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일출은 장엄하고 신비롭다.

그 옆 산기슭에 있는 약수샘은 옛부터 유명한데 해변에 샘이 있는 것도 신비롭지만 이 약수샘은 아무리 가뭄이 심해도 마르지 않아, 근래에는 해수욕객들이 몸을 씻거나 음료수로 이용하고 있다.
옛 선인들이 이 백사장을 금사(金沙)라 하여 모래층이 두텁고, 모래알이 알맞고, 색깔이 영롱하다.
이 백사는 바다 밑 저 멀리까지 펼쳐져 있어 해수욕장으로서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백사장 한 가운데에 삼성대가 솟아있고, 옛날에는 이곳 경치가 너무 좋아서 고려말 정몽주·이색·이숭인의 삼성인이 유람하였다 하여 '삼성대(三聖臺)'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하고 있다.
이곳 해수욕장에는 매년 7월 초순부터 8월말까지 개장하고 있으며, 해운대 해수욕장과 송정 해수욕장을 가까이 두고 있으나, 멀리 서울 등지에서도 이곳 해수욕장을 많이 찾고 있다.
인위적인 시설을 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해수욕장의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서 도시인들에게는 매력적인 해수욕장으로 제공되고 있고, 또 갯마을의 인심도 좋거니와 주변의 경관이 너무 풍치가 있는 곳이다.

최근에는 시내에서 이곳까지 도로가 잘 포장되어 있고, 동해남부선의 기차를 이용하여 낭만을 즐길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의 숙박시설 또한 잘 갖추어 있고, 민박과 야영도 함께 할 수 있다.
공중편의시설 또한 잘 정비되어 있으며, 해안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고, 가까운 곳에는 송림 속에 펼쳐져 있는 임랑해수욕장도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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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an 2009/12/06 20:01
13. 기장 시랑대

▶▷기장군 기장읍 동암리 남쪽해변 일대

옛부터 기장 제1의 명승지로 알려진 이곳은 용녀의 전설이 서려 있어 옛부터 '원앙대'라 하였다.
오색이 찬란한 원앙새 같은 비오리가 원앙대 아래 출렁이는 파도를 타고 큰무리를 짓고 까마귀떼 처럼 무리를 지어 날아다닌다 하여 비오포(飛烏浦)라 하였다.
조선 영조 9년(1733년) 시랑 권적이 기장현감으로 좌천되어 이곳의 경치를 보고 자기의 벼슬인 시랑을 따서 '시랑대'라는 세글자를 바위에 새긴 후로는 올랑대의 북쪽은 원앙대, 남쪽은 시랑대라 구분하였다.
고종 31년(1894년) 기장군수였던 홍문관 교리 손경현이 이곳에 놀러와서 학사암이라 명명하기도 하였다.

높다란 바위에는 권적이 새긴 시랑대의 표시만은 뚜렷하나 그가 바위에 남긴 시문은 사람들에 의해 훼손되어 사라지고 겨우 여섯 문자의 시만 풍상에 시달려 보습을 보일 듯 말 듯 남아 있을 뿐이다.
전설로서 신라 때 수도하던 스님과 용녀와의 사랑에서 태어난 아기를 안고서 하늘로 올라갔다는 태자취와 용녀의 순산자리가 뚜렷하게 남아있다고 하며 파계승을 삼켰다는 깊은 동굴에는 여전히 고래등같은 파도가 흰 물보라를 남기며 드나들고 있다.

시랑대는 옛날부터 기장현 사람들이 이곳에서 천신과 해룡에게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시랑대 동북쪽에 있는 큰 바위가 기우암인데 그 북쪽에 제룡단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다.
이곳에서 현과 마을을 대표한 제주들이 어민들의 무사귀항과 가족들의 액운을 쫓고 행운을 비는 기우제와 풍어제를 올린 것이 확실한 것이다.
또한 수백년 묵은 노송이 시랑대 뒤에 있고 동해의 창파가 쉬지 않고 달려와 천고의 바위에 부딪쳐 작살이 나며 좌우의 경치가 한층 더 흥을 돋구어 그야말로 절경의 장관을 이루고 있는 이곳을 보는 문인들은 글로서 표현하기가 힘들어 모두가 신선이 사는 곳이라 평했다.

절경은 월천선생(1714∼1786)의 「시랑대기」를 보면, "대바위는 그 가운데가 큰집 안방처럼 생겼는데 바닥은 평탄하게 방바닥이 되어 있고, 사오십명이 앉아도 자리가 남을 만큼 넓다.
대바위의 뒷편은 기암괴석이 첩첩히 쌓여 마치 긴 칼을 세운 듯, 병풍처럼 둘러쳐 있다.
엄청나게 큰바위 두 개가 맞 닿아 그 중간이 벌어졌는데 돌문처럼 입을 벌리고 있다.
대바위 왼쪽은 촉석이 크게 큰 칼처럼 꽃혀 있어 접근할 수 없다.
오른쪽은 바위가 비스듬히 경사가 되어 있어 겨우 이곳으로 대바위까지 내려 갈 수가 있지만 보통 간담으로는 엄두도 내지 못한다.
대바위 앞쪽이 탁 끊어져 큰 단애가 되어있다.
이 단애 위에서 그 아래를 내려다 보면 현기증이 생겨 곧 떨어져 죽을 것 같아 아녀자들은 아예 접근을 못한다.
돌문처럼 되어 있는 큰바위 아래쪽은 커다란 바다동굴이 있고, 이 동굴은 바다 밑으로 통하여져 그 깊이를 알 수 없고, 음침한 냉기가 감도는 이 동굴에는 큰 파도가 치며 쾅, 쾅 우레 같은 소리를 토하면서 물보라가 되어 공중으로 높이 치솟고, 햇빛을 받아 찬란한 일곱가지 무지개를 수놓는다.
높아진 파도는 돌바닥을 천갈래 만갈래 솟아 흐르면서 분수가 되어 옥처럼 반짝인다 ."고 감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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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6 20:01 2009/12/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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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an 2009/12/06 20:00
21. 회동 수원지

◈ 금정구 회동동, 선동등 5개동 3개면 일대
◈ 넓이 2.17㎡, 저수면적 95,000천㎥, 호수둘레 약 20km, 호수량 1,850톤, 직선거리 약6km


막걸리UCC뉴스 [부산100경]자연자원, 회동 수원지 1go.co.kr회동수원지는 일제시대 때인 1931년에 수원지가 만들어져, 1967년 12월 저수지 확장공사로 오늘의 모습을 갖추었다.

부산시민의 식수원과 휴양처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취수는 인근 계곡으로부터 흘러 들어오는 자연수를 취수하고 있으나 갈수시 수위가 낮을 때는 낙동강 원수를 하루 1,300m3을 취수하고 있다.

우리 부산의 도시구조는 낙동강 최하류 및 남해안에 접하여 있는 좁은 장방형으로 뒤로는 산악이 울타리처럼 둘러 있어 고지대가 많고 취수거리가 길어 타도시에 비해서 급수생산 시설 관리비용이 과다 소요되어 시민급수에 많은 애로가 있다.

막걸리UCC뉴스 [부산100경]자연자원, 회동 수원지 1go.co.kr수원지의 조성으로 오륜대의 옛 정취는 그 때의 새들과 노래하던 묵객도 간 곳 없고 지금은 미나리밭과 따사롭게 반짝이는 호수의 물 빛 뿐이다.

산중 호수인 이곳은 부산시민의 식수원인 회동수원지의 상류이다.

1931년 수영강 수원지공사로 이곳에 저수지가 만들어져 오륜대가 이름했던 옛풍치는 물밑으로 잠겨버리고, 호수를 곁들인 새로운 오륜대의 충기가 생기게 되었다.

호숫가에는 담수어를 파는 음식점이 들어서고 산책객이 모여들었다.

8.15광복 후 <디스토마> 예방으로 생선회는 판매금지가 되고 음식점은 더러 문을 닫았다.
1967년 저수지 확장공사로 당시의 마을은 철거되어 버렸다.

1971년 오륜대 저수지는 지독한 가뭄으로 바닥이 드러났고, 그곳에서 옛 고분군이 나타났다.
고분군에서는 석실묘, 옹관묘, 철제품 등 귀중한 유물이 발굴되었다.


[ 오륜대 ]

오륜대는 금정구 오륜동 일대 회동수원지 부근의 아름다운경치를 일컫는 곳으로, 산과 바위의 조화로 병풍을 이룬 기장군 철마면의 아홉산을 비롯하여 사방이 산에 싸여 있는 산골짜기에서 봉황이나 백구가 날아 올 듯이 경치가 뛰어난 곳을 '오륜대'라 했다.

오륜대의 이름은 조선 영조 때의 《동래부지(1740)》 고적조에 따르면, "오륜대는 동래부에서 동쪽자리 사천에 있고 대에서는 4.5보 가량으로 시내에 접하고 암석이 기이하며 아름답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대 부근에 사는 사람이 오륜을 갖추었기에 이를 기려 이름했다."고 한다.
또 19세기 후반의 《동래부읍지(1832)》 고적조에 보면, "오륜대는 부의 북쪽 15리에 있는데 천암(川岩)이 기이하여 옛날 5인 노인이 지팡이를 꽂고 유상하였다고 하여 이름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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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6 20:00 2009/12/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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