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먼조(1991년 10월 7일 서울출생), 안톤오노(1982년 5월 22일), 탑(2000년 데뷔), 조혜련(1970년 5월 29일 한양대학교) 의 소식을 전할까 합니다.
사이먼조에 대한 소식이다.
1996년 당시 네 살 때 가족과 함께 밀입국했던 한국 소년 사이먼 조(한국이름 조성문)가 14년이 지난 지금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에 미국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출전한다고 워싱턴 포스트(WP)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이먼 조는 1991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듬해 가족 생계를 위해 홀로 미국으로 건너간 아버지를 따라 가족 모두가 1996년 캐나다 밴쿠버를 통해 밀입국을 감행했다. 후 가족은 매릴랜드 인근에서 초밥 식당을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갔고 이주민 규제정책 완화에 따라 2004년 미국 시민이 됐다.
유년기부터 스케이팅에 남다른 재능을 보인 사이먼 조는 2007~2008시즌에 15살의 나이로 대표선수에 발탁돼 미 쇼트트랙 대표팀 사상 최연소 선수로 이름을 올렸으나 다음 시즌 대표팀 선발전 탈락을 경험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대표팀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 올림픽 대표선수가 됐다.
그가 대표팀 탈락의 고초를 겪었을 때는 연간 4만달러에 이르는 올림픽위원회(USOC) 지원금이 끊어졌고, 경제 불황까지 가중되면서 스케이트를 그만뒀다. 이에 사이먼의 부모는 초밥식당을 처분해 운동비용을 마련했고 사이먼은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훈련에만 전념했다.
사이먼을 돕기 위한 도움의 손길도 이어졌다. 그 주인공은 뜻밖에도 한국인들에게는 ‘공공의 적’이 됐던 아폴로 안톤 오노 선수였다. 오노는 사이먼의 재능이 아깝다며 숙식을 제공하며 운동을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먼은 이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오노와 함께 5000m 계주와 개인 500m 경기에 참가해 한국 대표팀과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다음은 안톤오노에 대한 소식이다.
미국에서 삼성전자 휴대폰의 광고 모델로 안톤 오노가 등장해 논란이 됐다.
지난 24일 트위터에서 아폴로 안톤 오노가 북미에서 방송되는 삼성전자의 광고에 나왔다는 글이 올라온 것, 이로 인해 한때 “삼성전자의 미국법인이 안톤 오노를 모델로 쓴 광고를 내놓았다”는 등의 내용이 확산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삼성전자가 아닌 미국 AT&T사가 최근 삼성전자의 최신 휴대폰 ‘미식(Mythic·A897)’ TV 광고에서 아폴로 안톤 오노를 등장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광고에서는 오노가 휴대폰을 들고 토리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감상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 대회 당시 ‘헐리우드 액션’을 통해 한국선수들의 실격을 이끌어내고 금메달을 따내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됐던 오노가 통신사의 광고라 하더라도 삼성전자와 관련됐다는 사실에 네티즌들은 공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자사의 트위터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오노는 삼성의 광고 모델이 아니다”라고 해명에 나서 현재는 논란의 불씨가 사그러든 상황이다.
오엘 뉴스에 의하면 안톤오노 반칙, 안톤오노 안티카페, 이정수, 이호석, 성시백, 김동성, 오노, 조수훈 올림픽, 이정수 우상 오노, 모태범 등의 연관검색어가 있다.
다음은 탑에 대한 소식이다.
서태지밴드의 기타리스트 탑(38·본명 안성훈)이 오는 9월 26일 결혼한다.
탑은 네일아트 숍을 운영하고 있는 10세 연하의 김모씨와 1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지난 2007년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작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해오다가 지난 15일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탑은 25일 "여자친구는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람이다. 부모님을 비롯해 어른들에게 잘하는 모습이 좋았다"며 "현재 예식장·주례·축가 등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적인 준비를 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태지씨는 이미 작년 8집 활동 당시에 결혼 얘기를 해서 알고 있었다. 최근 축하한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밴드 멤버 중 첫 유부남이 된다"고 덧붙였다.
탑은 2000년 8월, 서태지 컴백 때부터 기타리스트 멤버로 함께 활동해 왔다.
오엘 뉴스에 의하면 탑 키, 빅뱅탑, 서태지 탑, 태양, 빅뱅, 대성, 서근배, TOP, 박봄, 권지용, 롤리팝2 등의 연관검색어가 있다.
다음은 조혜련에 대한 소식이다.
지난해 일본 방송에서 기미가요를 불러 논란에 휩싸였던 조혜련이 방송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
조혜련은 24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일본 방송에 출연해 기미가요를 부른 사실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2009년 일본 활동 중 조혜련이 기미가요를 부른 사실이 한국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고, 이에 대해 조혜련은 혹독한 댓가를 치렀어야 했다.
'무릎팍도사'에서 조혜련은 "당시 방송 전 대본에도 없었고, 그 노래가 어떤 노래인지 나는 정말 몰랐다. 내가 알았더라면 정말 안불렀을 것"이라며 "내 무지로 인해 생긴 일이다. 기미가요인줄 알지 못했고 만약 알고 그랬다면 나는 한국에서 방송을 못할 것이다. 지난 100년 한국역사에 무례와 잘못을 범했다"고 잘못을 뉘우쳤다.
이외 조혜련은 어려웠던 가정형편으로 과자공장에서 일하며 학비를 마련한 사연과 남다른 노력으로 일본 진출에 성공했지만, 아이들이 엄마에 대한 향수를 보일때나 자신의 부재로 가정위기까지 왔던 사연을 담담히 털어놓으며 엄마로서의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오엘 뉴스에 의하면 제2의 조혜련, 조혜련 원비롱, sbs인기가요, 이경실, 김승우, 신동엽, 김현기, 원비롱, 인기가요 소녀시대, 숑크숑크송 등의 연관검색어가 있다.














여성 6인조 티아라가 다음달 일본에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