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어 | 방문자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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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채점 촬영 | 521 | 0 | 0 | 521 | 0 | 0 | 0 |
| 마오 협찬휴지 | 188 | 0 | 0 | 188 | 0 | 0 | 0 |
| 여자피겨 음모론 | 184 | 0 | 0 | 184 | 0 | 0 | 0 |
| 천만번사랑해 위암 | 173 | 0 | 0 | 173 | 0 | 0 | 0 |
| 김응수 별거 | 150 | 0 | 0 | 150 | 0 | 0 | 0 |
| 선화 무식 | 139 | 0 | 0 | 139 | 0 | 0 | 0 |
| 자이링 | 138 | 0 | 0 | 118 | 0 | 20 | 0 |
| 니혼TV 채점 | 133 | 0 | 0 | 133 | 0 | 0 | 0 |
| 가족관계증명서 인터넷 발급 사이트 | 131 | 0 | 0 | 131 | 0 | 0 | 0 |
| 오서 포상금 | 125 | 0 | 0 | 125 | 0 | 0 | 0 |
| 이만수 방출 | 124 | 0 | 0 | 124 | 0 | 0 | 0 |
| 서은미 | 114 | 0 | 0 | 113 | 0 | 1 | 0 |
| 오서 곽민정 | 113 | 0 | 0 | 113 | 0 | 0 | 0 |
| 김연아 옷값 | 109 | 0 | 0 | 109 | 0 | 0 | 0 |
| 자이링 자살시도 | 97 | 0 | 0 | 96 | 0 | 0 | 1 |
| 김연아 연인포옹 | 95 | 0 | 0 | 95 | 0 | 0 | 0 |
| 김연아 속옷응원 | 92 | 0 | 0 | 92 | 0 | 0 | 0 |
| MC몽 얼굴부상 | 89 | 0 | 0 | 89 | 0 | 0 | 0 |
| 김연아 성형의혹 | 86 | 0 | 0 | 86 | 0 | 0 | 0 |
| 김연아 700억 | 84 | 0 | 0 | 84 | 0 | 0 | 0 |
| 대만지진 | 83 | 0 | 0 | 83 | 0 | 0 | 0 |
| 선미 임신설 | 81 | 0 | 0 | 70 | 0 | 11 | 0 |
| 한국 쓰나미 | 78 | 0 | 0 | 78 | 0 | 0 | 0 |
| 박규리 소나기 | 78 | 0 | 0 | 78 | 0 | 0 | 0 |
| 엘프녀 노출 | 78 | 78 | 0 | 0 | 0 | 0 | 0 |
| 은메달 군면제 | 77 | 0 | 0 | 77 | 0 | 0 | 0 |
| 번개돌이 팬티내리기 | 75 | 75 | 0 | 0 | 0 | 0 | 0 |
| 재범 루머 | 74 | 0 | 0 | 1 | 0 | 73 | 0 |
| 최성국 피소 | 70 | 0 | 0 | 70 | 0 | 0 | 0 |
| 엘레네 가슴 | 70 | 0 | 0 | 70 | 0 | 0 | 0 |
| 톱가수아들 자살 | 68 | 0 | 0 | 68 | 0 | 0 | 0 |
| 유퉁 원시생활 | 67 | 0 | 0 | 67 | 0 | 0 | 0 |
| 2NE1 박봄 몸매 눈길 | 66 | 0 | 0 | 0 | 0 | 66 | 0 |
| 김태우 불참 | 65 | 0 | 0 | 65 | 0 | 0 | 0 |
| 최동원 간암 | 63 | 0 | 0 | 63 | 0 | 0 | 0 |
| 선미임신설 | 62 | 0 | 0 | 56 | 0 | 6 | 0 |
| 삼일절 테러 FBI | 58 | 0 | 0 | 58 | 0 | 0 | 0 |
| 2pm 간담회 | 54 | 0 | 0 | 54 | 0 | 0 | 0 |
| 재범 시나리오 | 54 | 0 | 0 | 50 | 0 | 4 | 0 |
| 나상규 서은미 | 51 | 0 | 0 | 51 | 0 | 0 | 0 |
| 장혁 아내 사진 김여진 | 50 | 0 | 0 | 50 | 0 | 0 | 0 |
| mc몽 얼굴부상 | 47 | 0 | 0 | 47 | 0 | 0 | 0 |
| 회피기술도 여왕급 | 46 | 0 | 0 | 46 | 0 | 0 | 0 |
| 승무원 노출사진 | 45 | 0 | 0 | 45 | 0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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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동 꽃거지 | 42 | 0 | 0 | 42 | 0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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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장나라 | 32 | 0 | 0 | 32 | 0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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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수 노출 | 29 | 29 | 0 | 0 | 0 | 0 | 0 |
| 김연아아버지직업 | 28 | 0 | 0 | 28 | 0 | 0 | 0 |
| 이강환 | 28 | 0 | 0 | 24 | 0 | 4 | 0 |
| 이효리 본명 | 27 | 27 | 0 | 0 | 0 | 0 | 0 |
| 한시윤 유출 | 27 | 0 | 0 | 27 | 0 | 0 | 0 |
| 졸업식 뒤풀이 동영상 | 27 | 27 | 0 | 0 | 0 | 0 | 0 |
| 제시카팬티 | 26 | 26 | 0 | 0 | 0 | 0 | 0 |
| 방송중 살인고백 | 26 | 0 | 0 | 26 | 0 | 0 | 0 |
| 모태범 태연 | 25 | 0 | 0 | 25 | 0 | 0 | 0 |
| 캐나다 괴생물체 | 25 | 0 | 0 | 25 | 0 | 0 | 0 |
| 킬리하젤 유출 | 25 | 25 | 0 | 0 | 0 | 0 | 0 |
| 2PM 배신돌 | 24 | 0 | 0 | 24 | 0 | 0 | 0 |
| 마오 고득점 | 24 | 0 | 0 | 24 | 0 | 0 | 0 |
| 우승파티 물의 | 23 | 0 | 0 | 23 | 0 | 0 | 0 |
| 티아라 손동작 | 23 | 0 | 0 | 23 | 0 | 0 | 0 |
| 김연아 박탈 | 23 | 0 | 0 | 23 | 0 | 0 | 0 |
| 김연아 콧물 | 23 | 0 | 0 | 23 | 0 | 0 | 0 |
| 재범루머 | 22 | 4 | 0 | 1 | 0 | 17 | 0 |
| 니콜 무속인 | 22 | 0 | 0 | 22 | 0 | 0 | 0 |
| 엔지니어링 순위 | 22 | 0 | 22 | 0 | 0 | 0 | 0 |
| 올림픽 피겨 엘레네 | 21 | 0 | 0 | 21 | 0 | 0 | 0 |
| 크리스천 딕비 | 20 | 0 | 0 | 19 | 0 | 1 | 0 |
| 꿀벅지 인격비하 | 20 | 0 | 0 | 20 | 0 | 0 | 0 |
| 엘프녀노출 | 20 | 20 | 0 | 0 | 0 | 0 | 0 |
| 고현정 졸업사진 | 19 | 0 | 0 | 19 | 0 | 0 | 0 |
| 디타 본 티즈 노출 | 19 | 19 | 0 | 0 | 0 | 0 | 0 |
| 최송현 출연제한 | 19 | 0 | 0 | 19 | 0 | 0 | 0 |
| 리에 사과 | 19 | 0 | 0 | 19 | 0 | 0 | 0 |
| 신동빈 사기혐의 | 18 | 0 | 0 | 18 | 0 | 0 | 0 |
| 2ch 김연아 | 18 | 0 | 0 | 18 | 0 | 0 | 0 |
| 기타키워드 | 11,946 | 2,243 | 39 | 6,351 | 0 | 3,207 | 106 |
| 합계 | 18,605 | 2,581 | 61 | 12,405 | 0 | 3,449 | 109 |
'drink'에 해당되는 글 21건
- 2010/01/22 XML 테스트[SimpleXMLElement & simplexml_load_file] (php5.x) (1)
- 2010/01/20 영암 삼호지구, 물류·교역·해양관광 중심 거점 개발
- 2010/01/20 2019년까지 해양레저 위한 마리나항만 43곳 개발
- 2010/01/14 2010년 1월 건설사 취업 인기순위 부문별 톱10
- 2010/01/14 사이버꽃뱀 사기사건 풀스토리
- 2009/12/06 와인바
- 2007/04/25 집에서 맥주 만들어 마시기
- 2007/04/25 막걸리 소주 맥주 와인 양주 약주
- 2007/04/21 막걸리동영상UCC뉴스:::SHOP-RE-KR
- 2007/04/20 진로HOT매실 칵테일, 진로 사과주스 칵테일, 진로 쿨민트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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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 테스트는 XML문서를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화면에 표출하는가에 대한 예를 보기위해 공부하면서 몇자 적어본다.
본 예제는 php를 기준으로 하며 php5에 갖고 있는 libxml2 인 xml pasher를 기준으로 설명해본다.
xml 문서 작성
XML의 시작은 아래처럼 구문이 들어가야만 XML이 시작된다고 보면된다.
<?xml version='1.0' standalone='yes'?>
XML 문서는 html 문서와 유사한면이 있기도 하다. html 문서 작성하듯 xml 문서 역시 시작과 끝이 있다.
<구분자> 데이터 </구분자>
or
<구분자 type="type 데이터"> 데이터 </구분자>
이렇게 "구분자"로 시작해 끝낼때는 /로 시작하는 "구분자"를 넣어주면 된다.
이 데이터를 처리하는 몇가지 function을 살펴보자.
xml 파일을 읽어들이기
$xml=simplexml_load_file("filename");
PHP내의 xml string을 읽어들이기
$xml=SimpleXMLElement($xml_string);
구분자의 갯수 얻기
$p_cnt=count($xml->구분자);
xml 내용을 화면에 출력하기(array형식에 맞춰)
print_r($xml)
구분자의 내용을 출력하기
$xml->구분자->sub_구분자
or
$xml->구분자->{'sub_구분자'}
{' '}을 쓰는경우는 구분자만 쓸때 기호 에러(특수기호때문에)가 나면 이것으로 묶어서 구분자임을 알려준다.
구분자를 type 등으로 분류를 해줄경우 type의 형태를 출력
$xml->구분자['type'];
"type_데이터"가 출력됨.
이런 형태의 구분자의 데이터 출력
"$xml->구분자['type']"이 원하는 것일경우의 "$xml->구분자"가 데이터 출력됨.
linux 경로처럼 xml data tree 구조를 path로 사용한다.
$xml->xpath(/구분자1/구분자2/구분자3); // 절대 경로
$xml->xpath(구분자2/구분자3); //상대경로
간단한 예로 책에 대해 보면
xml 데이터를 읽어들이는것은 아래처럼 simplexml_load_file과 같은 Class로 읽어들인다.
간단한 예로 위에서 했던것을 php속의 string으로 넣어보자.
이렇게 만들고 아래처럼 불러들여 사용한다.
xpath 예제
본 예제는 php를 기준으로 하며 php5에 갖고 있는 libxml2 인 xml pasher를 기준으로 설명해본다.
xml 문서 작성
XML의 시작은 아래처럼 구문이 들어가야만 XML이 시작된다고 보면된다.
<?xml version='1.0' standalone='yes'?>
XML 문서는 html 문서와 유사한면이 있기도 하다. html 문서 작성하듯 xml 문서 역시 시작과 끝이 있다.
<구분자> 데이터 </구분자>
or
<구분자 type="type 데이터"> 데이터 </구분자>
이렇게 "구분자"로 시작해 끝낼때는 /로 시작하는 "구분자"를 넣어주면 된다.
이 데이터를 처리하는 몇가지 function을 살펴보자.
xml 파일을 읽어들이기
$xml=simplexml_load_file("filename");
PHP내의 xml string을 읽어들이기
$xml=SimpleXMLElement($xml_string);
구분자의 갯수 얻기
$p_cnt=count($xml->구분자);
xml 내용을 화면에 출력하기(array형식에 맞춰)
print_r($xml)
구분자의 내용을 출력하기
$xml->구분자->sub_구분자
or
$xml->구분자->{'sub_구분자'}
{' '}을 쓰는경우는 구분자만 쓸때 기호 에러(특수기호때문에)가 나면 이것으로 묶어서 구분자임을 알려준다.
구분자를 type 등으로 분류를 해줄경우 type의 형태를 출력
$xml->구분자['type'];
"type_데이터"가 출력됨.
이런 형태의 구분자의 데이터 출력
"$xml->구분자['type']"이 원하는 것일경우의 "$xml->구분자"가 데이터 출력됨.
linux 경로처럼 xml data tree 구조를 path로 사용한다.
$xml->xpath(/구분자1/구분자2/구분자3); // 절대 경로
$xml->xpath(구분자2/구분자3); //상대경로
간단한 예로 책에 대해 보면
<?xml version='1.0' standalone='yes'?>
<library>
<book>
<name>손오공</name>
<price>1000</price>
<unit>원</unit>
<date type="년">2009</date>
<date type="월">10</date>
<date type="일">4</date>
</book>
<book>
<name>이상한나라</name>
<price>1</price>
<unit>만원</unit>
<date type="년">2009</date>
<date type="월">10</date>
<date type="일">4</date>
</book>
</library>
xml 데이터를 읽어들이는것은 아래처럼 simplexml_load_file과 같은 Class로 읽어들인다.
$xml = simplexml_load_file('ex.xml');
print_r($xml); // xml의 구조를 화면에 출력한다.
echo "<br><br><hr><br>";
echo $xml->book[1]->{'name'}; //구분자 "name"의 값을 출력한다.
//책 "손오공"의 date를 년월일을 출력한다.
foreach ($xml->book[0]->date as $date) {
switch((string) $date['type']) {
case '년':
echo $date, '년';
break;
case '월':
echo $date, '월';
break;
case '일':
echo $date, '일';
break;
}
}
간단한 예로 위에서 했던것을 php속의 string으로 넣어보자.
<?php
$xmlstr = <<<XML
<?xml version='1.0' standalone='yes'?>
<library>
<book>
<name>손오공</name>
<price>1000</price>
<unit>원</unit>
<date type="년">2009</date>
<date type="월">10</date>
<date type="일">4</date>
</book>
<book>
<name>이상한나라</name>
<price>1</price>
<unit>만원</unit>
<date type="년">2009</date>
<date type="월">10</date>
<date type="일">4</date>
</book>
</library>
XML;
?>
이렇게 만들고 아래처럼 불러들여 사용한다.
<?php
include 'ex.php';
$xml = new SimpleXMLElement($xmlstr);
//xml 코드들
?>
xpath 예제
<?
$xml=simplexml_load_file('test.xml');
$groups=Array(a,b,c,d);
for($z=0;$z<sizeof($groups);$z++) {
$result=$xml->xpath("a/$groups[$z]/name");
while(list( ,$node) =each($result)) {
$result2=$xml->xpath("a/$groups[$z]/$node");
while(list( ,$node2)=each($result2)) {
echo "a/$groups[$z]/$node/".$node2['type']. ":". $node2."<br>";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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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삼호지구가 국토 서남권 물류·교역·해양관광 중심 거점으로 개발된다.
전남도는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개최,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건설, 해군 제3함대 이전, 조선산업 발달 등으로 장래 도시발전 가능성이 큰 삼호지구에 대해 도시 공간구조 개편과 정비를 위해 이번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지역개발정책자문위원회의 자문 등을 거쳐 확정 발표된 이번 영암 삼호지구 도시계획 정비계획에는 삼호지구를 국토 서남권의 물류·교역·해양관광의 중심거점으로 만든다는 목표아래 목포항 주변 대불·용당부두 경관 녹지화 추진, 해군 제3함대 주변경관 개선, 삼호지구 정주여건 개선 등 크게 3분야로 구성됐다.
목포항 주변 경관녹지화는 대불산단 수변지역과 용당·대불항 부두 주변 조선 블록공장의 경관 저해요소를 개선하는 특정경관계획을 수립하는 녹지화가 추진된다.
특히 대불·용당부두 주변지역을 국토서남권의 물류·교역·해양관광 중심거점지역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수변경관개선과 함께 중심상업기능으로의 도시공간구조가 개편된다.
해군 제3함대 주변은 공업적 측면보다는 해군 3함대의 위용 창출과 경관개선을 위한 공원·녹지 신설, 용도지역 변경 등을 통한 최적의 근무여건 조성과 방문객의 휴식공간 조성위주로 변화된다.
삼호지구 정주여건 개선은 학교, 의료시설, 문화·근린생활시설 등의 도시 편의시설을 확충해 산업체 종사자들에 대한 고품격 자족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무역·컨벤션·스포츠·쇼핑센터 등 상업기능과 요트마리나, 크루즈부두, 선상공원 등 도시 기간시설이 도입돼 선진형 미래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다.
또 지난 2007년 이전해온 3함대 주변이 대부분 공업지역으로 돼 있다는 지적에 따라 경관 개선과 함께 주제공원, 정문광장, 선박공원, 선박박물관 등을 계획해 해군 제3함대의 위용 창출과 지역 명소화를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대불산단, 삼호중공업 종사자 대부분이 목포시에 거주해 출퇴근시 경제적·시간적 비효율성이 지속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삼호지구 정주여건을 개선, 신 주거단지로 개발하고 문화·교육단지, 근린생활시설단지와 연계공업단지 등을 개발해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개최와 서남해안관광레져도시 건설과 함께 자족적 명품도시로 개발한다.
전남도는 이번에 확정한 마스터플랜을 토대로 서남권 광역계획, 영암도시기본계획·관리계획, 목포항개발계획, 경관기본계획, 지구단위계획 등 세부계획들을 연차적으로 수립해 추진키로 했다.
전남도는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개최,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건설, 해군 제3함대 이전, 조선산업 발달 등으로 장래 도시발전 가능성이 큰 삼호지구에 대해 도시 공간구조 개편과 정비를 위해 이번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지역개발정책자문위원회의 자문 등을 거쳐 확정 발표된 이번 영암 삼호지구 도시계획 정비계획에는 삼호지구를 국토 서남권의 물류·교역·해양관광의 중심거점으로 만든다는 목표아래 목포항 주변 대불·용당부두 경관 녹지화 추진, 해군 제3함대 주변경관 개선, 삼호지구 정주여건 개선 등 크게 3분야로 구성됐다.
목포항 주변 경관녹지화는 대불산단 수변지역과 용당·대불항 부두 주변 조선 블록공장의 경관 저해요소를 개선하는 특정경관계획을 수립하는 녹지화가 추진된다.
특히 대불·용당부두 주변지역을 국토서남권의 물류·교역·해양관광 중심거점지역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수변경관개선과 함께 중심상업기능으로의 도시공간구조가 개편된다.
해군 제3함대 주변은 공업적 측면보다는 해군 3함대의 위용 창출과 경관개선을 위한 공원·녹지 신설, 용도지역 변경 등을 통한 최적의 근무여건 조성과 방문객의 휴식공간 조성위주로 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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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호지구 개발계획도 |
주요 시설로는 무역·컨벤션·스포츠·쇼핑센터 등 상업기능과 요트마리나, 크루즈부두, 선상공원 등 도시 기간시설이 도입돼 선진형 미래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다.
또 지난 2007년 이전해온 3함대 주변이 대부분 공업지역으로 돼 있다는 지적에 따라 경관 개선과 함께 주제공원, 정문광장, 선박공원, 선박박물관 등을 계획해 해군 제3함대의 위용 창출과 지역 명소화를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대불산단, 삼호중공업 종사자 대부분이 목포시에 거주해 출퇴근시 경제적·시간적 비효율성이 지속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삼호지구 정주여건을 개선, 신 주거단지로 개발하고 문화·교육단지, 근린생활시설단지와 연계공업단지 등을 개발해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개최와 서남해안관광레져도시 건설과 함께 자족적 명품도시로 개발한다.
전남도는 이번에 확정한 마스터플랜을 토대로 서남권 광역계획, 영암도시기본계획·관리계획, 목포항개발계획, 경관기본계획, 지구단위계획 등 세부계획들을 연차적으로 수립해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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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까지 해양레저 위한 마리나항만 43곳 개발
코발트 빛 바다에 하얀색 요트가 정박해 있는 깔끔한 항구. 해양관광도시로 유명한 호주 시드니나 미국 시애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국내에서도 10년이 채 안 돼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국토해양부는 2019년까지 전국에 43곳의 마리나항만을 개발하는 내용의 ‘제1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을 19일 확정했다. 마리나항만은 요트와 모터보트 등 다양한 레저선박을 정박할 수 있는 시설이다.
국토부는 2019년이면 개인이나 사업장이 1만400여 대의 레저선박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가운데 5600여 척을 수용할 수 있는 43곳의 항만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전국 120여 곳을 대상으로 접근수단·관광지개발상태·바람·조류 등 26개 선정지표를 기준으로 추렸다. 현재 준공돼 운영 중이거나 개발 중인 16곳(1028척 수용 가능)도 포함돼 있다.
지역별로는 경남권이 8곳으로 가장 많고, 수도권·경북권·제주권 각 5곳, 충청권·서남권·강원권 각 4곳, 부산권·전남권 각 3곳, 전북권 2곳이다. 배후 도시의 인구와 편의시설을 감안해 300척을 정박할 수 있는 12만㎡ 규모의 거점형, 200척을 수용하는 20만㎡ 규모의 리조트형, 100척이 머물 수 있는 4만㎡ 규모의 레포츠형으로 나뉘어 개발된다.
이번 사업에는 10년간 1조7000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방파제와 도로 등 주요 기반시설을 만들고 요트학교 건립과 마리나항만 간 네트워크 구축도 지원한다. 다른 재원은 사업시행자가 조달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국토부는 확정된 기본계획을 5년 단위로 타당성을 검토해 수정할 예정이다. 중앙부처나 시·도지사가 도중에 기본계획을 변경해 달라고 요청할 경우에도 수정할 수 있게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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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취업인기 조사에서 삼성물산(건설부문)이 대림산업을 제치고 '빅4' 대열에 다시 올라섰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2010년 1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현대건설이 6개월 연속 종합건설 부문 '최고 인기 건설사' 자리를 지켰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부문 4개월 연속), 구산토건(전문건설 부문 86개월 연속),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부문 11개월 연속), 중앙디자인(인테리어 부문 62개월 연속) 등이 각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종합·일반건설 부문… 현대-대우-GS-삼성 '뉴 빅4'
지난 8월 대우건설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선 현대건설이 6개월째 1위를 달리고 있다. 현대건설에 1위 자리를 내준 대우건설은 매각논란에도 불구하고 2위 자리를 꾸준히 지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대우건설의 선전은 취업사이트에 기업브랜드 상설홍보관을 마련하고, 매월 경력인재를 지속적으로 선발하는 등 공격적인 채용마케팅을 추진한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GS건설과 삼성건설(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달보다 각각 한 계단씩 상승해 3위와 4위를 차지했고 포스코건설도 한 계단 상승 5위로 올라섰다. 8개월 동안 빅4 자리를 지켰던 대림산업은 온라인 채용마케팅 활동이 주춤하면서 3계단이나 하락해 6위로 내려앉았다. 이밖에 두산건설, 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한화건설 등이 인기순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10위권 밖에서는 풍림산업, 신세계건설, 우미건설, 반도건설, 삼호, 성원건설, 호반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순위가 상승했고 성우종합건설, 동양메이저건설, 중흥종합건설 등은 월간 차트에 새롭게 진입하며 치열한 순위경쟁을 예고했다.
건설워커 유종현 사장은 “아무리 뛰어난 건설사라도 우수인재가 제 발로 들어오기를 기다리고만 있다면, 그만큼 관심권에서 멀어지기 마련”이라며 채용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 "온라인 시대인 만큼 주요 취업사이트나 취업카페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꾸준한 관리로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기업 인사·홍보담당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전문건설 부문… 절대강자 구산토건
전문건설 부문에서는 구산토건이 86개월째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이어 성보개발, 동아지질, 태암개발, 남선건설, 남해철강, 웅진개발, 삼보이엔씨, 흥우산업, 글라스탑이 10위 안에 들었다.
◈엔지니어링/감리/CM 부문… 삼성엔지니어링 1위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이 4개월 연속 정상을 지켰고 대우엔지니어링과 현대엔지니어링, 유신코퍼레이션이 빅4로 자리매김 했다. 이어 선진엔지니어링, 도화종합기술공사, 청석엔지니어링, 삼안, 동명기술공단, KG엔지니어링의 순으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콘설탄트, 바우컨설탄트, 동호이엔씨 등은 새롭게 순위차트에 진입했다.
◈건축설계 부문… 희림 1위
건축설계 부문에서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11개월째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이어 창조건축, 현대종합설계, 간삼파트너스종합건축,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삼우설계), 시아플랜건축, 정림건축,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건축, 무영건축의 순으로 집계됐다.
◈인테리어•디자인 부문… 중앙디자인 1위
인테리어 부문에서는 중앙디자인이 62개월째 1위 자리를 지켰다. 은민에스엔디, 희훈디앤지, 리스피엔씨, 국보디자인이 상위 5위권에 포함됐다. 기타 부문별 자세한 인기순위는 건설취업 포털사이트 건설워커( www.worker.co.kr )의 초기화면 왼쪽에 있는 '건설업체 인기순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설사 취업인기순위, 어떻게 선정하나
건설워커는 지난 2002년 6월 '국내 최초'로 건설업계에 ‘취업인기순위’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건설사 취업인기순위'는 회원 직접투표와 구인광고 조회수, 인기검색어, 기업DB 조회수 등 사이트 이용형태 분석자료를 합산해 결과를 내는 '월간 건설사 순위차트'다. 종합건설, 전문건설, 엔지니어링, 건축설계, 인테리어 등 총 5개 부문에서 '일하고 싶은 건설기업'의 순위를 매긴다.
구체적으로 시공순위와 브랜드파워 등을 고려해 엄선한 80개 종합(일반)건설사와 30개 우수 엔지니어링업체 등이 부문별 조사대상 기업목록에 포함된다. 건설워커는 1단계로 이들 기업에 대한 회원들의 직접투표 집계자료(3개월 누적자료)를 기준으로 평가하고, 2단계로 △구인광고 조회수 △인기 검색어 △기업DB 조회수 △기타 패널점수 등 회원들의 사이트 이용형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매기고 있다.
건설워커 랭킹은 지난 8년간의 검증과정을 통해 현재 국내 민간기관이 발표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건설사 순위자료로 인정받고 있으며 해당기업들도 홍보자료로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건설검색 순위사이트인 '베스트랭크'( www.bestrank.co.kr )와도 연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2010년 1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현대건설이 6개월 연속 종합건설 부문 '최고 인기 건설사' 자리를 지켰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부문 4개월 연속), 구산토건(전문건설 부문 86개월 연속),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부문 11개월 연속), 중앙디자인(인테리어 부문 62개월 연속) 등이 각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종합·일반건설 부문… 현대-대우-GS-삼성 '뉴 빅4'
지난 8월 대우건설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선 현대건설이 6개월째 1위를 달리고 있다. 현대건설에 1위 자리를 내준 대우건설은 매각논란에도 불구하고 2위 자리를 꾸준히 지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대우건설의 선전은 취업사이트에 기업브랜드 상설홍보관을 마련하고, 매월 경력인재를 지속적으로 선발하는 등 공격적인 채용마케팅을 추진한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GS건설과 삼성건설(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달보다 각각 한 계단씩 상승해 3위와 4위를 차지했고 포스코건설도 한 계단 상승 5위로 올라섰다. 8개월 동안 빅4 자리를 지켰던 대림산업은 온라인 채용마케팅 활동이 주춤하면서 3계단이나 하락해 6위로 내려앉았다. 이밖에 두산건설, 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한화건설 등이 인기순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10위권 밖에서는 풍림산업, 신세계건설, 우미건설, 반도건설, 삼호, 성원건설, 호반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순위가 상승했고 성우종합건설, 동양메이저건설, 중흥종합건설 등은 월간 차트에 새롭게 진입하며 치열한 순위경쟁을 예고했다.
건설워커 유종현 사장은 “아무리 뛰어난 건설사라도 우수인재가 제 발로 들어오기를 기다리고만 있다면, 그만큼 관심권에서 멀어지기 마련”이라며 채용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 "온라인 시대인 만큼 주요 취업사이트나 취업카페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꾸준한 관리로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기업 인사·홍보담당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전문건설 부문… 절대강자 구산토건
전문건설 부문에서는 구산토건이 86개월째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이어 성보개발, 동아지질, 태암개발, 남선건설, 남해철강, 웅진개발, 삼보이엔씨, 흥우산업, 글라스탑이 10위 안에 들었다.
◈엔지니어링/감리/CM 부문… 삼성엔지니어링 1위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이 4개월 연속 정상을 지켰고 대우엔지니어링과 현대엔지니어링, 유신코퍼레이션이 빅4로 자리매김 했다. 이어 선진엔지니어링, 도화종합기술공사, 청석엔지니어링, 삼안, 동명기술공단, KG엔지니어링의 순으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콘설탄트, 바우컨설탄트, 동호이엔씨 등은 새롭게 순위차트에 진입했다.
◈건축설계 부문… 희림 1위
건축설계 부문에서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11개월째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이어 창조건축, 현대종합설계, 간삼파트너스종합건축,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삼우설계), 시아플랜건축, 정림건축,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건축, 무영건축의 순으로 집계됐다.
◈인테리어•디자인 부문… 중앙디자인 1위
인테리어 부문에서는 중앙디자인이 62개월째 1위 자리를 지켰다. 은민에스엔디, 희훈디앤지, 리스피엔씨, 국보디자인이 상위 5위권에 포함됐다. 기타 부문별 자세한 인기순위는 건설취업 포털사이트 건설워커( www.worker.co.kr )의 초기화면 왼쪽에 있는 '건설업체 인기순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설사 취업인기순위, 어떻게 선정하나
건설워커는 지난 2002년 6월 '국내 최초'로 건설업계에 ‘취업인기순위’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건설사 취업인기순위'는 회원 직접투표와 구인광고 조회수, 인기검색어, 기업DB 조회수 등 사이트 이용형태 분석자료를 합산해 결과를 내는 '월간 건설사 순위차트'다. 종합건설, 전문건설, 엔지니어링, 건축설계, 인테리어 등 총 5개 부문에서 '일하고 싶은 건설기업'의 순위를 매긴다.
구체적으로 시공순위와 브랜드파워 등을 고려해 엄선한 80개 종합(일반)건설사와 30개 우수 엔지니어링업체 등이 부문별 조사대상 기업목록에 포함된다. 건설워커는 1단계로 이들 기업에 대한 회원들의 직접투표 집계자료(3개월 누적자료)를 기준으로 평가하고, 2단계로 △구인광고 조회수 △인기 검색어 △기업DB 조회수 △기타 패널점수 등 회원들의 사이트 이용형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매기고 있다.
건설워커 랭킹은 지난 8년간의 검증과정을 통해 현재 국내 민간기관이 발표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건설사 순위자료로 인정받고 있으며 해당기업들도 홍보자료로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건설검색 순위사이트인 '베스트랭크'( www.bestrank.co.kr )와도 연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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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굴지의 대학을 졸업하고 수백억 원대 연봉을 받는 변호사. 전직 총리의 조카이자 대통령 내외와 저녁을 즐기는 인물. 게다가 미모까지 겸비한 독신녀라면…. 남성의 입장에서 이처럼 완벽한 여성이 접근해 온다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도 이런 여성을 만난다면 친구가 되고 싶은 욕심이 생길 법하다.
하지만 이런 인물이 당신에게 거액의 투자를 권한다면 피하는 게 현명한 선택일지 모른다. 단순히 상대방의 '스펙'을 믿고 빠져드는 순간 평생 후회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특히 실제 얼굴을 대한 적이 없고 인터넷을 통해 알고 있는 사이라면 그 위험은 더욱 높을 수밖에 없다.
최근 12명의 투자자들이 무려 8억여 원에 이르는 돈을 한 여성에게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이 여성의 조작된 얼굴과 꾸며낸 이력을 믿고 거액을 투자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남의 사진을 이용해 미모의 여성으로 둔갑한 뒤 수억 원을 편취한 일명 '사이버꽃뱀 사기사건' 속으로 들어가봤다.
2009년 2월 초 A 증권사 간부였던 김 아무개 씨(37)는 회사 동료로부터 40대 여성을 소개받았다. 유명 인터넷 사이트의 독신자 카페에서 알게 된 미모의 여성이라고 했다. "얼굴, 직업, 집안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퍼펙트'한 여성"이라고 소개받은 김 씨는 번호를 건네받아 그날 밤 안 아무개 씨(40)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이가 어떻게 되냐"며 가볍게 시작한 대화 과정에서 안 씨는 자신의 이력을 넌지시 과시했다. "연봉 300억 원의 골드만삭스 변호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안 씨는 "미국 페가수스 영재학교 출신으로 최연소로 MIT에 입학해 졸업 후 컬럼비아대 로스쿨을 나왔다" "고모가 한명숙 전 총리며 이명박 대통령 내외와는 요즘도 가끔 청와대에서 식사를 한다" "이건 정말 비밀인데…. 사실은 요즘 4대강 관련 자문위원으로 정부 관련 비자금 세탁 일을 맡아서 하고 있다"는 등의 얘기를 늘어놨다.
김 씨는 안 씨의 말을 듣고 처음엔 '이 여자의 허풍이 심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안 씨와 전화통화가 하루이틀 이어지면서 점차 '의심'이 '믿음'으로 바뀌었다. 김 씨는 경찰조사에서 "안 씨의 해박한 주식 정보와 시중에서 확인할 수 없는 얘기들을 계속해서 들으니 거의 '세뇌'가 되다시피해 믿음을 갖게 됐다"고 진술했다.
두 달여간 전화통화가 이어진 후 4월경 안 씨는 처음으로 김 씨에게 주식투자를 권했다. 유망한 주식이 있다며 돈을 보내면 대신 투자해주겠다는 제안이었다. 전화로 들려주던 자신의 신상에 관련된 얘기 외에는 안 씨의 얼굴조차 보지 못한 김 씨는 망설일 수밖에 없었다. 상대가 자신을 의심한다는 것을 눈치 챈 안 씨는 김 씨에게 자신의 블로그와 미니홈피 주소를 알려줬다.
이곳에 접속한 김 씨는 '대문' 사진에서 안 씨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미모의 여성이 승마를 하는 모습, 가죽재킷을 걸치고 고급 소파에 앉아있는 사진 등이 블로그를 장식하고 있었다. 안 씨는 사진 속 주인공이 자신이라고 소개했다. 블로그 게시판에는 전문가 수준으로 주식시장 동향을 분석한 안 씨의 글들이 가득했다.
김 씨는 처음 안 씨의 통장으로 800여 만 원을 송금했다. 안 씨는 일주일 만에 수익금이라며 김 씨에게 100만 원을 돌려줬다. 안 씨를 더욱 신뢰하게 된 김 씨는 10여 차례에 걸쳐 총 1억 3000만 원을 송금했다.
하지만 김 씨가 안 씨에게 돈을 건넨 지 2개월이 지나자 안 씨가 투자한 주식은 폭락하기 시작했다. 김 씨는 투자금에서 2000여만 원의 손실을 입었다. 김 씨는 잃은 돈 외에 투자금이라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안 씨는 "최소 10배로 불려주겠다. 원금은 보장해주겠다"며 김 씨의 요구를 차일피일 미뤘다.
이 과정에서 안 씨는 김 씨를 안심시키기 위해 자신에게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며 만남을 주선했다. 5월 어느 날 안 씨의 주선으로 여의도의 한 카페에 11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대부분 교수, 공무원, 경찰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었다. "안 씨와 수차례 직접 만나 투자상담을 했다. 믿을 만한 엘리트 여성이다"라는 이들의 말에 김 씨는 다시 한 번 안 씨를 믿어보기로 했다.
그러나 주식은 계속해서 곤두박질쳤다. 이후 10월경부터는 안 씨와 연락마저 두절되고 말았다. 뒤늦게 사기임을 깨달은 김 씨는 이전 카페에서 만났던 투자자들을 찾아 나섰다. 이들 모두 안 씨와 연락이 안되는 상태였다. 알고보니 11명의 투자자들 중 안 씨를 직접 본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이전 만남에서 김 씨에게 안 씨를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던 이들은 한결같이 "안 씨가 자신이 MIT 출신이고 만나봤다는 말을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증언했다.
이들이 안 씨에게 투자한 돈은 모두 8억 2600여 만 원. 김 씨와 11명의 투자자들은 지난해 11월 말 안 씨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면서 사이버꽃뱀 사건은 수면위로 드러났다.
안 씨를 추적하던 서울 수서경찰서 강력팀은 지난해 12월 21일 서울 강남구의 한 상가 건물에 위치한 안 씨의 월세방을 급습했다. 33㎡(10평형) 크기의 방은 며칠간 청소도 안한 듯 음식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있었다. 안 씨는 단칸방 한편에서 이불을 뒤집어 쓴 채 컴퓨터로 주식시세표를 보고 있었다.
경찰 조사 결과 안 씨가 투자자들에게 소개한 이력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나마 내세울 만한 이력이라곤 한 외국계 투자회사에서 서무 보조일을 맡았던 것이 전부였다. 지방의 한 대학교를 다니다 중퇴한 안 씨는 수년간 변변한 직업도 없이 사글셋방에서 '은둔형 외톨이'로 지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안 씨가 미니홈피와 블로그에 자신이라며 소개했던 사진 역시 모두 가짜로 드러났다. 40대에 지극히 평범한 인상의 안 씨는 인터넷 쇼핑몰 광고모델 사진을 홈피와 블로그에 올려놓고 자신이라고 속여왔던 것이다. 자신의 어머니, 누나 등 가족들이라고 소개한 사진들 모두 인터넷에서 나이대별로 아름다운 여성들을 찾아내 게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안 씨는 실제로는 주식에 대한 지식도 전무한 인물인 것으로 밝혀졌다. 블로그에 올렸던 주식과 관련된 전문적 글들은 증권투자 기본서를 베낀 것이라고 진술했다. 이런 탓에 안 씨는 11명의 피해자들에게 건네받은 돈 8억 2600만여 원을 증권사 투자상품에 넣었다가 대부분 날린 것으로 드러났다.
안 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투자자들을 속이며 사칭했던 고위층 인물들과의 실제 친분 관계를 묻자 "이 대통령이 시장에서 떡볶이를 먹을 때 뒤에서 먹은 적이 있다" "한 전 총리가 갔던 곳을 가본 적은 있다"는 등 황당한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런 횡설수설과 달리 안 씨는 회사 사무실인 척 꾸미기 위해 투자자들과 통화할 때면 집 안에서도 하이힐을 신고 걸어다니며 통화하는 등 수개월에 걸쳐 철저하게 피해자들을 속여온 전형적인 지능범으로 드러났다.
해당사건을 수사한 수서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의 한 관계자는 "피해자들이 미니홈피와 블로그 등에 올려진 가짜 사진만 보고 안 씨를 믿었다가 낭패를 본 것"이라며 "최근 농촌지역 결혼사기 사건 등 사이버상에서 가상 인물을 이용한 사기사건이 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12명의 투자자들이 무려 8억여 원에 이르는 돈을 한 여성에게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이 여성의 조작된 얼굴과 꾸며낸 이력을 믿고 거액을 투자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남의 사진을 이용해 미모의 여성으로 둔갑한 뒤 수억 원을 편취한 일명 '사이버꽃뱀 사기사건' 속으로 들어가봤다.
2009년 2월 초 A 증권사 간부였던 김 아무개 씨(37)는 회사 동료로부터 40대 여성을 소개받았다. 유명 인터넷 사이트의 독신자 카페에서 알게 된 미모의 여성이라고 했다. "얼굴, 직업, 집안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퍼펙트'한 여성"이라고 소개받은 김 씨는 번호를 건네받아 그날 밤 안 아무개 씨(40)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이가 어떻게 되냐"며 가볍게 시작한 대화 과정에서 안 씨는 자신의 이력을 넌지시 과시했다. "연봉 300억 원의 골드만삭스 변호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안 씨는 "미국 페가수스 영재학교 출신으로 최연소로 MIT에 입학해 졸업 후 컬럼비아대 로스쿨을 나왔다" "고모가 한명숙 전 총리며 이명박 대통령 내외와는 요즘도 가끔 청와대에서 식사를 한다" "이건 정말 비밀인데…. 사실은 요즘 4대강 관련 자문위원으로 정부 관련 비자금 세탁 일을 맡아서 하고 있다"는 등의 얘기를 늘어놨다.
김 씨는 안 씨의 말을 듣고 처음엔 '이 여자의 허풍이 심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안 씨와 전화통화가 하루이틀 이어지면서 점차 '의심'이 '믿음'으로 바뀌었다. 김 씨는 경찰조사에서 "안 씨의 해박한 주식 정보와 시중에서 확인할 수 없는 얘기들을 계속해서 들으니 거의 '세뇌'가 되다시피해 믿음을 갖게 됐다"고 진술했다.
두 달여간 전화통화가 이어진 후 4월경 안 씨는 처음으로 김 씨에게 주식투자를 권했다. 유망한 주식이 있다며 돈을 보내면 대신 투자해주겠다는 제안이었다. 전화로 들려주던 자신의 신상에 관련된 얘기 외에는 안 씨의 얼굴조차 보지 못한 김 씨는 망설일 수밖에 없었다. 상대가 자신을 의심한다는 것을 눈치 챈 안 씨는 김 씨에게 자신의 블로그와 미니홈피 주소를 알려줬다.
이곳에 접속한 김 씨는 '대문' 사진에서 안 씨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미모의 여성이 승마를 하는 모습, 가죽재킷을 걸치고 고급 소파에 앉아있는 사진 등이 블로그를 장식하고 있었다. 안 씨는 사진 속 주인공이 자신이라고 소개했다. 블로그 게시판에는 전문가 수준으로 주식시장 동향을 분석한 안 씨의 글들이 가득했다.
김 씨는 처음 안 씨의 통장으로 800여 만 원을 송금했다. 안 씨는 일주일 만에 수익금이라며 김 씨에게 100만 원을 돌려줬다. 안 씨를 더욱 신뢰하게 된 김 씨는 10여 차례에 걸쳐 총 1억 3000만 원을 송금했다.
하지만 김 씨가 안 씨에게 돈을 건넨 지 2개월이 지나자 안 씨가 투자한 주식은 폭락하기 시작했다. 김 씨는 투자금에서 2000여만 원의 손실을 입었다. 김 씨는 잃은 돈 외에 투자금이라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안 씨는 "최소 10배로 불려주겠다. 원금은 보장해주겠다"며 김 씨의 요구를 차일피일 미뤘다.
이 과정에서 안 씨는 김 씨를 안심시키기 위해 자신에게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며 만남을 주선했다. 5월 어느 날 안 씨의 주선으로 여의도의 한 카페에 11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대부분 교수, 공무원, 경찰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었다. "안 씨와 수차례 직접 만나 투자상담을 했다. 믿을 만한 엘리트 여성이다"라는 이들의 말에 김 씨는 다시 한 번 안 씨를 믿어보기로 했다.
그러나 주식은 계속해서 곤두박질쳤다. 이후 10월경부터는 안 씨와 연락마저 두절되고 말았다. 뒤늦게 사기임을 깨달은 김 씨는 이전 카페에서 만났던 투자자들을 찾아 나섰다. 이들 모두 안 씨와 연락이 안되는 상태였다. 알고보니 11명의 투자자들 중 안 씨를 직접 본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이전 만남에서 김 씨에게 안 씨를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던 이들은 한결같이 "안 씨가 자신이 MIT 출신이고 만나봤다는 말을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증언했다.
이들이 안 씨에게 투자한 돈은 모두 8억 2600여 만 원. 김 씨와 11명의 투자자들은 지난해 11월 말 안 씨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면서 사이버꽃뱀 사건은 수면위로 드러났다.
안 씨를 추적하던 서울 수서경찰서 강력팀은 지난해 12월 21일 서울 강남구의 한 상가 건물에 위치한 안 씨의 월세방을 급습했다. 33㎡(10평형) 크기의 방은 며칠간 청소도 안한 듯 음식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있었다. 안 씨는 단칸방 한편에서 이불을 뒤집어 쓴 채 컴퓨터로 주식시세표를 보고 있었다.
경찰 조사 결과 안 씨가 투자자들에게 소개한 이력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나마 내세울 만한 이력이라곤 한 외국계 투자회사에서 서무 보조일을 맡았던 것이 전부였다. 지방의 한 대학교를 다니다 중퇴한 안 씨는 수년간 변변한 직업도 없이 사글셋방에서 '은둔형 외톨이'로 지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안 씨가 미니홈피와 블로그에 자신이라며 소개했던 사진 역시 모두 가짜로 드러났다. 40대에 지극히 평범한 인상의 안 씨는 인터넷 쇼핑몰 광고모델 사진을 홈피와 블로그에 올려놓고 자신이라고 속여왔던 것이다. 자신의 어머니, 누나 등 가족들이라고 소개한 사진들 모두 인터넷에서 나이대별로 아름다운 여성들을 찾아내 게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안 씨는 실제로는 주식에 대한 지식도 전무한 인물인 것으로 밝혀졌다. 블로그에 올렸던 주식과 관련된 전문적 글들은 증권투자 기본서를 베낀 것이라고 진술했다. 이런 탓에 안 씨는 11명의 피해자들에게 건네받은 돈 8억 2600만여 원을 증권사 투자상품에 넣었다가 대부분 날린 것으로 드러났다.
안 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투자자들을 속이며 사칭했던 고위층 인물들과의 실제 친분 관계를 묻자 "이 대통령이 시장에서 떡볶이를 먹을 때 뒤에서 먹은 적이 있다" "한 전 총리가 갔던 곳을 가본 적은 있다"는 등 황당한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런 횡설수설과 달리 안 씨는 회사 사무실인 척 꾸미기 위해 투자자들과 통화할 때면 집 안에서도 하이힐을 신고 걸어다니며 통화하는 등 수개월에 걸쳐 철저하게 피해자들을 속여온 전형적인 지능범으로 드러났다.
해당사건을 수사한 수서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의 한 관계자는 "피해자들이 미니홈피와 블로그 등에 올려진 가짜 사진만 보고 안 씨를 믿었다가 낭패를 본 것"이라며 "최근 농촌지역 결혼사기 사건 등 사이버상에서 가상 인물을 이용한 사기사건이 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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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렌드 중 하나가 좋아하는 와인 컬렉션 하나 정도 갖는 것이다.그런데 와인을 가까이 하고 싶어도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게 현실이다.
하지만 종전의 부담스러운 가격의 와인바와는 달리 가볍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와인바가 생겨 주목을 끌고 있다.
젊음의 거리 홍대와 강남 등에서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고 있는 와인포차를 소개한다.
어렵고 비싼 이미지 와인바 세대교체
와인 동호회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는 이지영씨(28)는 친구들 사이에서 와인통으로 통한다. 그렇다고 이지영씨가 언제나 와인을 마음껏 마시는 것은 아니다. 그 역시도 원산지보다 터무니없이 비싼 와인 값 때문에 한 번 와인을 즐기려면 족히 10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최근 이지영씨는 이 같은 고민을 와인포차에서 해결했다. 같은 동호회 회원의 소개로 찾아간 와인포차는 5~7만원 하는 와인을 1만~2만원대에 즐길 수 있었다.

이지영씨와 같은 이유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와인포차가 뜨고 있다. 기존 와인바에서는 5만~7만원하는 와인을 1만~2만원대에 맛볼 수 있는 와인바는 글라스에 6천원 선에서 와인을 맛볼 수도 있어 젊은 와인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안주 역시 저렴하다. 보통 안주 하나에 몇 만원씩 하던 와인바와 달리 와인포차는 치즈 카나페와 같은 안주를 보통 1만5천원 정도에 맛볼 수도 있다. 또 식사나 떡볶이를 파는 곳도 있어 주머니가 가벼운 대학생들에게도 인기다.
기존의 와인바에서는 상상하기 어렵던 가격과 메뉴로 무장한 와인포차는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메뉴판은 한글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누구라도 쉽게 주문을 할 수 있고 소믈리에 과정을 마친 전문가가 와인에 대해 설명해주기 때문에 기호에 맞는 와인을 선택할 수도 있다.
와인포차라는 어감 때문에 분위기 역시 그럴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인테리어는 와인포차의 또 다른 강점 중 하나다. 홍대, 강남 등에 새로 생긴 와인포차 대부분은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여 센스 있는 여성 고객에게도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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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쉬운 맥주 만들기
찌는 여름. 갈증을 식히는 데 맥주만한 것이 없다. 맥주는 마시는 기쁨도 물론 크지만, 직접 만드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한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는 1500여명이 직접 맥주를 ‘담가 먹는’ 것으로 추정된다. 내 손으로 만든 맥주로 무더위를 날려보자. (도움말: 〈나만의 맥주 만들기〉 저자 조호철, 맥주 만들기 인터넷 카페 운영자 정영진, 박영규)
물론 맥주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맥주를 만들자면 보리에서 맥주의 원료인 맥아를 만들고, 맥아에서 다시 맥즙을 빚어내고, 여기에 홉을 첨가해서 끓이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런데도 일반인들이 맥주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이 과정을 거친 ‘반완성품’인 맥주 원액이 수입상을 거쳐 제품으로 나와 있기 때문이다.
맥주 원액을 사용해도 맥주를 ‘뚝딱’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효모를 써서 발효시키는 데 길게는 1주일이 걸리고, 병에 넣은 다음에도 약 1주일이 지나야 한다. 발효시킨 맥주를 병에 일일이 넣는 데도 일손이 든다. 처음 한두번 만들 때는 ‘실패작’이 나올 수 있지만, ‘감’을 잡는 데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 10번 정도 맥주를 빚고 나면, 보통 원하는 맛을 조금씩 조절하는 능력도 가지게 된다.
애호가들은 맥주를 직접 만들어 먹는 이유로 자기 손으로 만들어내는 깊고 다양한 맛을 든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원액 종류만 약 60여 가지여서 페일 에일, 램빅, 포터, 필젠, 도르트문트 타입 등 말로만 듣던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참고로 국내 주류 회사들이 내놓는 상품은 대부분 맥주의 한 종류인 ‘아메리칸 스타일 라거’다.
맥주를 만드는 데는 여러가지 도구가 필요하다. 일단 맥주를 담글 수 있는 대용량의 발효통이 있어야 하고, 그 밖에 병과 병뚜껑, 병마개기 등도 필요하다. 보통 업체에서 이 도구들을 한꺼번에 묶어서 파는데, 그 값은 6만~20만원 정도.
이런 장비만 일단 마련하면 이때부터 생산 비용은 저렴한 편이다. 약 23ℓ의 맥주를 담글 수 있는 맥주 원액 캔 하나가 약 3만~4만원선이기 때문에, 500cc 한 잔에 드는 비용이 1000원보다 적다.
대여섯 업체들이 맥주 담그는 장비와 재료를 팔고 있다. 굿비어(goodbeer.co.kr, 031-963-9094), 메이크비어(makebeer.co.kr, 02-982-9994), 블루브루랩(bluebrewlab.com, 031-777-3232) 등을 찾으면, 맥주 제조 정보와 상품을 접할 수 있다. 또 인터넷상의 맥주 만들기 카페(cafe.daum.net/microbrewery)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나만의 맥주 만들기〉 등 관련 서적도 많지는 않지만 서점에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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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도 안팎의 소주를 내놨던 소주업체들이 젊은 여성층 등을 겨냥,앞다퉈 도수를 낮추자 10도대의 약주업체들이 시장을 잠식당한 것.
국내 최대 소주회사인 진로가 이번에는 30도짜리 프리미엄 소주를 내놨다.
진로는 16일 순쌀 100%를 직접 발효시켜 증류하는 한국 전통의 소주 제조법을 이용,도수를 끌어올린 '일품 진로'(사진)를 시판한다고 선언했다.
고급 레스토랑 등에서 외국 손님들에게 대접할 수 있는 한국의 대표 술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술 시장에는 어떤 파급 효과가 일어날까.
진로는 '일품 진로'를 일반 편의점에는 유통시키지 않고 한정식집 일식집 호텔 골프장 등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고가는 450㎖들이 7500원이지만 업소에서는 3만5000원 안팎에 거래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경우 경쟁 주종은 소매가 6만원 안팎의 문배주 안동소주 화요 등 국산 증류주다.
국산 증류주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60억원(출고가 기준)에 불과할 정도로 미미하다.
그렇지만 일부 위스키와 과실주, 약주 등에도 타격을 입힐 수 있다.
김정수 진로 상무는 "위스키 최저품보다는 소주 최고품인 '일품 진로'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 것"이라고 말했다.
이 경우 30도 증류주 시장이 급성장할 수 있다.
일본의 소비 패턴에 비춰볼 때 장기적으로 증류주 시장이 엄청나게 커질 수 있다는 것. 일본에서는 희석식 소주보다 증류식 소주 시장이 훨씬 크다.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 고급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3월 20도짜리 '처음처럼'을 내놓으며 소주업계에 저도주 경쟁을 촉발했던 두산주류BG도 최근 '처음처럼 프리미엄'을 내놨지만 도수가 일반 소주와 같은 20도여서 '일품 진로'와의 직접 경쟁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윤종웅 진로 사장은 '일품진로'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FTA(자유무역협정)시대의 도래는 값싸게 취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인 소주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라며 "새로 출시한 일품진로는 앞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아질 위스키 등 외국산 주류에 맞서기 위해 수익성을 떠나 개발한 상징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일품진로'는 호텔 등 특정 업소만을 대상으로 월 8500상자(6본입) 한정 판매,제품 이미지 관리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음주 인구 증가와 저도주 보급 등으로 술 소비량이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종별로는 소주, 맥주, 와인, 막걸리의 소비량이 늘었고 양주와 약주 소비는 줄었다.
2005년 감소세로 돌아섰던 전체 주류 출고량은 지난해 316만8000㎘로 2.4% 증가했다.
소주 출고량은 95만9000㎘로 3.2% 늘었고 맥주도 187만8000㎘로 2.2% 증가했다.
막걸리도 16만9000㎘로 1.8% 증가했고 와인은 2만7000㎘로 무려 8.7% 늘었다.
반면 양주는 3만3000㎘로 2.9% 줄었고 약주는 4만3000㎘로 4.4% 감소했다.
19세 이상 성인 1인당 소비량으로 환산하면 소주는 2005년 360㎖짜리 71.26병에서 지난해 72.42병으로,맥주는 640㎖짜리 79.28병에서 79.79병으로 각각 늘었지만 양주는 500㎖짜리 1.81병에서 1.71병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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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술로 거듭나 전문 체인점 성업 중… 퓨전막걸이 청년층·여성층에 어필 막걸리집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인테리어가 제대로 된 막걸리 전문점이 성업중이다. 그동안 일부 애호가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관심을 끌지 못하던 막걸리가 갑자기 유행처럼 번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1970~1980년대에는 소주를 쐬주라고 불렀고 맥주를 삐루라 했으며 막걸리를 대포라 부르면서 진짜 좋은 민간주를 밀주라 불렀다. 그 가운데 막걸리는 정말 서민의 술이다. 언제부턴가 소주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지만 옛날, 지금 40대 이상의 남녀들에게 막걸리는 가장 만만한 술이었다.
종로 2가 YMCA 뒷골목에 들어가면 우미관이 있고 그곳에서 피맛골 인사동 방향으로 가다 보면 이면수와 막걸리집이 줄줄이 있었다. 곰발바닥만한 이면수 구이 한 마리에 1000원, 막걸리 한 주전자에 1000원이었다. 막걸리 한 주전자면 네 사람의 배를 채울 정도의 양이다.
인사동 어귀에 있던 전봇대집은 술집 안에 전봇대가 그대로 있었으며 특히 막걸리 맛이 좋아서 단골이 많던 집이다. 그때는 막걸리집에서 젓가락 두드리며 노래 부르는 일도 서로 양해하던 시절이다. 그렇게 술에 취하고 노래에 정신이 혼미해지고 시대를 논하는 거친 숨소리에 분기탱천하던 일행도 11시 무렵 자리를 털고 일어나야 했다. 12시 야통에 걸리면 다음 날을 완전 망치기 때문이다.
지하철 1호선. 밤 11시 즈음의 지하철 안에는 승객의 절반 이상이 취객들이다. 그러다가 누구 하나가 끄르륵 하고 트림이라도 하면 그야말로 객차 안은 막걸리 냄새에 이면수 껍데기, 빈대떡 기름 냄새가 진동을 하고, 비위가 약한 사람은 다른 칸으로 피난을 가기도 했다. 막걸리를 마신 다음날 아침은 정말로 최악이다. 평소 없던 편두통이 오질 않나, 온 머리가 욱신욱신 지끈지끈 쪼개질 듯했다. 머리가 그토록 아팠던 이유는 하나, 막걸리가 깨끗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잡균이 많아 효모 발생을 훼방하니 술이 소화되지 않아서 그랬다. 그래서 정제가 잘 된 술을 찾아다니기도 했는데, 정제가 제대로 된 술은 나라에서 만들지 못하게 하는 바람에 밀주라 불리며 암암리에 팔리곤 했다. 종로3가 밀주집과 숙대앞 밀주집은 당시 젊은 애주가에게 매우 인기있는 프리미엄급 막걸리집이었다.
일산 막걸리전문점을 찾아가다
최근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막걸리 전문점의 첫 번째 특징은 모두 생막걸리를 판다는 점이다. 생막걸리는 우선 좋은 쌀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과거의 탁주와 분명한 차이가 있는 웰빙술이다. 예전에는 쌀의 수요가 많아서 남는 쌀이 없었지만 지금은 남아넘치는 게 쌀이다. 그래서 좋은 쌀을 싼값에 공급받아 만들 수 있으니 일단 재료가 좋아진 것이다. 거기에 제조 공정이 위생화·규격화되고 발효기술도 표준화되어 이제 머리가 아프기는커녕 소화가 잘 되고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술로 거듭났으며 그 결과 전국에 막걸리 프랜차이즈가 여러 군데 생기게 된 것이다.웰빙 막걸리의 핵심은 효모다. 효모는 막걸리의 원료이기도 하지만 인체에도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 요즘ㄴ 나오는 막걸리는 건강한 효모가 살아 있어서 우리 몸에 좋은 약주 구실을 한다. 막걸리에 살아 있는 효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아미노산, 비타민, 무기질 등이 포함돼 젊음을 유지하고 장수를 돕는다. 그러나 30대 이상의 남자들이 막걸리집을 찾는 결정적 이유는 그곳에서 그 옛날 마음이라도 뿌듯하던 시절을 기억하고, 그 기억 속에서 상실했던 자신의 그 어떤 것을 찾기 위함이다.
구일산 보건소 근처의 한 막걸리 전문점에 가면 막걸리 주전자로 만든 입구 조명에 1970년대 인기 가요가 흘러나온다. 손님은 30대 중반부터 50줄의 나이 쯤으로 보이는 남녀들이 테이블을 차지하고 있다. 메뉴는 생막걸리와 각종 안주. 생막걸리는 김치냉장고 처럼 생긴 냉장 기계에서 바가지로 퍼서 깔때기로 연결된 주전자에 담아주었는데, 한 주전자에 5000원이니 부담이 없다.
안주는 막걸리와 어울리는 모든 먹을거리가 준비돼 있다. 인기 있는 메뉴는 과메기와 지짐이라는 게 여주인의 말이다. 안주는 7000원에서 1만 원 선이면 무난하게 먹을 수 있으며 양이 많아서 네 사람이 4만 원 정도면 적당한 취기를 느낄 정도의 막걸리를 즐길 수 있다. 1970년대에 4000원이면 술이 떡이 되어 비틀거렸던 시절에 비해 꼭 10배의 계산이 나온다.
인테리어는 역시 7080세대를 겨냥한 빈티지 스타일에 우리나라 고유의 소품을 이용했다. 한자가 가득한 벽지가 그렇고 노란색 양은 주전자가 그렇고 예전의 학사주점을 연상케 하는 마룻바닥도 그 느낌을 물씬 주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주인 아주머니가 시집와서 매일 시부모님께 밥을 담아 드렸다는 놋그릇 세트도 장식장 한 켠을 채우고 있다.
손님들의 대화 내용을 일일이 들을 수는 없었으나 분위기 때문에 그런지 옛날 이야기가 많이 들린다. 옛날에 일산이 논밭 투성이였다느니, 17 대 1로 싸워 이겼다느니, 박통이 죽었을 때 군대에서 바짝 긴장했다느니, 야통에 걸려 파출소에 끌려갔다가 나중에 뒷돈을 주기로 하고 일단 풀려난 뒤에 군대로 도망갔다느니…. 그들의 구라는 밤 새는 줄 모르고 계속된다.
막걸리집의 막걸리 수준과 제조 방법은 모두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단 업체마다 퓨전의 이름으로 차별화 전략을 세우고 있으나 사실 술꾼에게 퓨전막걸리는 별다른 어필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퓨전막걸리는 젊은 층이나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있는 편이다.
막걸리 프랜차이즈
막걸리 맛에 뚜렷한 차이가 없는 한, 막걸리집을 선택하는 기준은 특별한 막걸리가 있느냐, 퓨전막걸리로는 어떤 것이 있는가, 안주는 어떤 것이 있는가, 직장 또는 내 집과 가까운 곳에 있는가 등을 따져보면 된다. 주요 막걸리 프랜차이즈는 다음과 같다.
황토막걸리
생막걸리와 퓨전막걸리 전문점이다. 막걸리와 소주, 맥주, 민속주를 취급하지만 퓨전막걸리와 퓨전소주, 퓨전칵테일을 주로 많이 찾는다. 백두산산삼막걸리는 아무리 많이 마셔도 배가 아프거나 머리가 아프지 않다는 주당들의 이야기다. 딸기, 키위 등의 과일이 첨가된 생과일막걸리와 딸기소주, 키위소주, 산삼소주 등은 황토막걸리의 자랑거리다. 위스키 그린티와 글뤼바인은 젊은 연인들에게 특히나 인기있는 퓨전칵테일이다.안주는 땡초정구지찌짐을 대표로 하는 각종 찌짐과 홍합탕, 알탕, 해물탕, 꽃게탕, 새우탕, 조개탕 등의 탕류, 두부김치, 골뱅이무침, 홍어무침, 가오리무침, 홍어삼합, 무뼈족발, 훈제칠면조, 무뼈닭발 등의 안주가 있다. 황토막걸리는 부산, 경남에만 체인점을 개설해 주는 단점도 있다.
문의 | 051-501-0135, 011-877-3845
2070 생막걸리
생막걸리와 퓨전막걸리를 맛볼 수 있다. 물론 주점이니만큼 막걸리 외에도 소주, 맥주, 생맥주, 청하, 백세주, 천년약속 등 전통주도 마실 수 있다. 2070생막걸리의 퓨전막걸리는 딸기생막걸리, 키위생막걸리, 파인애플생막걸리, 구기자맑은생막걸리 등이 있다. 퓨전 막걸리는 생막걸리에 생과일을 섞어주는데, 예전에 오이소주, 레몬소주 등을 생각하면 된다. 생과일을 섞는 만큼, 막걸리에서 과일 향기가 많이 나며 마실 때 느낌도 막걸리보다 걸죽한 게 요구르트 느낌도 난다. 효모에 과일까지 섞었으니 당연한 맛이기도 하다.
안주는 매운고추부추찌지미, 두부전, 생굴전, 동태전 등 지짐 종류, 촌두부김치, 오돌뼈, 골뱅이야채과일무침 등과 홍합탕, 알탕 등 탕류, 과메기, 달팽이무침, 홍어무침, 홍어삼합 등 특별한 안주도 있다. 가격은 5000원에서 3만 원까지 다양하다.
문의 | 02-352-2070
탁배기 한사발
생막걸리와 옐로, 핑크, 블루 등 웰빙컬러막걸리, 그리고 동동주를 맛볼 수 있다, 전통주로는 대나무통술과 복분자 등이 있으며 애플소주, 레몬라임소주, 망고소주, 오렌지소주, 자몽소주 등 칵테일 소주도 특징. 김치불고기전, 퓨전감자빈대떡, 도토리묵, 아싸가오리회무침, 김치두루치기, 오행순살족발, 해물계란탕, 오뎅누룽지탕, 홍합탕, 아이스황도 등이 대표 안주.
문의 | 1644-3328
탁사발 퓨전대포집
생막걸리와 검은콩막걸리, 과일소주, 요구르트소주, 그리고 코로나, 밀러 등 수입 맥주도 파는 곳이다. 매운닭발볶음, 묵은지제육볶음, 불닭, 해물떡볶이, 석굴순두부탕, 돼지고기 김치찌개, 과메기, 보쌈, 가오리무침, 꽁치통구이, 왕새우꼬치, 이면수튀김 등이 대표안주. 매장은 전국에 100여 곳의 점포가 있다.
문의 | 080-200-2007
한계령주막꺼리 눈막걸리
눈막걸리란 스노월드라는 제설기에서 만든 눈을 막걸리 위에 뿌려 내오는 것을 말한다. 깨끗한 눈이 막걸리의 맛을 계속 유지시켜주며 시각적으로도 즐거운 기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독특한 아이템이다. 메뉴로는 감자전, 메밀전 등 전류와 도토리묵, 치즈계란말이, 대관령황태구이, 더덕무침, 모래집구이, 조기소금구이, 주꾸미볶음, 조개탕, 김치소시지 등의 안주가 있다. 매장은 영등포, 오목교, 봉천, 대림, 김포, 신월 등에 있다.
문의 | 1644-7470
참진청송얼음골막걸리
생막걸리와 전통주, 맥주를 마실 수 있다. 미더덕홍합한사발, 오코노미야키, 매운갈비찜, 떡갈비스테이크, 콩비지, 촌돼지볶음, 감자탕 등의 안주들을 1만 원 미만에 제공한다. 매장은 부산안락동, 수유점, 안산점 등이 있다.
문의 | 031-766-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