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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4/17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교주 성상납
분류없음 2006/04/17 16:22
  • 글라스우드 - 난연, 무독성, 방부, 방충, 치수안정성, 강도, 내구성 등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만든 불용성 목재
  • JMS(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탈퇴한 신도들의 모임인 '엑소더스'는 17일 오전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고위 간부들이 그 동안 여신도들을 교주 정명석 씨에게 조직적으로 성상납해 온 증거라며 관련 문서와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이 공개한 자료에는 16살부터 28살까지의 중·고등학생을 비롯한 여성들이 비키니 수영복 차림을 하고 찍은 사진이 포함 돼 있다. 또 이들의 나이와 키, 소속 등이 함께 기재되어 있으며, 소위 '보고자'들이 이들을 소개하는 글과 이들이 교주에게 보내는 글도 함께 기재돼 있다.

    엑소더스 측은 이와 관련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교단의 간부들이 키크고 예쁜, 나이 어린 여중·고생들의 사진을 찍어 정명석 교주에게 보고하는 문건"이라며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교단의 성범죄는 비단 정명석 교주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교주에게 인정받기 위하여 교단 간부들이 키크고 예쁜, 나이어린 여신도들을 조직적으로 성상납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교주는 이 사진을 보고 자신의 마음에 드는 여학생을 해외로 불러들여 강간하는 것이 JMS(기독교복음선교회)의 조직적인 성범죄 과정"이라고 주장했다.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교주 성상납
    反JMS 단체인 '엑소더스'에서 정명석 교주 성상납 자료라며 공개한 사진과 문서의 일부. 16살의 여중생과 17, 18살의 여고생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이들은 "정명석 교주가 여성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포함해 성상납 관련 사진과 문서를 수십 장 확보하고 있다"면서 "실제 사례는 훨씬 많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문서와 사진을 현재 진행중인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교주 정명석 씨를 상대로 한 민·형사소송에 관련 증거자료로 제출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관계자는 "보다 사실확인이 필요할 것"이라며 "엑소더스 측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관계자는 최근 줄지어 나온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관련 보도에 대해 "교단 내부적으로 매우 격앙되어 있는 분위기"라며 "이러한 분위기가 어떻게 번져나갈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그는 "언론보도로 인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들에 대해 편견이 생기는 등 피해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 언론보도에 대해 정명석 교주는 아무런 말씀이 없으셨다"라고 덧붙였다.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아직도 건재…"중고생까지 포교대상"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교주 성상납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받고 있는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창립자 정명석 씨가 중국에서 또다시 여신도들을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교주 정명석 씨는 지난 1999년 성폭행과 비리 의혹으로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이후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등을 거쳐 중국에서 도피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명석 씨는 성폭행 외에도 사기와 횡령 등 갖은 혐의로 수배를 받고 있으며, 현재 인터폴에도 적색수배자로 분류돼 있다.

    "성고문에 가까운 성폭행…생각만 해도 끔찍"

    지난 7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성폭행 혐의로 정명석 씨를 고소한 김모(27) 씨와 장모(20) 씨는 오랜 기간 JMS(기독교복음선교회)의 신도로 활동해 왔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해외 선교의 현장을 보여주겠다'는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관계자들의 말에 따라 다른 10여 명의 신도들과 함께 중국 대련으로 갔다. 도착한 지 엿새째인 지난 2일 이들은 대련에 있는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창립자 정명석 씨의 집을 방문하게 됐다.

    이들은 "집 안에는 일본인과 중국인을 포함에 50여 명의 여성들이 있었다"면서 "기도 시간을 가지던 중 옷을 벗으라는 요구를 받았고, '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위압적인 분위기에서 정 씨로부터 성고문에 가까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이후 심한 복통을 앓고 있으며, 하혈을 하는 등 후유증이 심각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 씨와 신도들이 등산을 간 사이 대련에서 비교적 가까운 심양공항으로 도망쳐 중국공안의 보호를 받았다. 이들은 중국 공안과 함께 현장검증까지 마치고 7일 한국으로 귀국해 정 씨를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정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행방을 쫓고 있으며 중국 공안에 공조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해외에서도 성추문 줄줄이

    JMS(기독교복음선교회)는 1999년 SBS의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교주 정명석 총재의 성추문과 비리 의혹을 제기하자 법원에 해당 프로그램 방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신도 6000여 명으로 하여금 SBS 사옥 앞에서 시위를 벌이게 해 물의를 일으켰던 종교단체다.

    검찰이 내사에 착수하자 1999년 정 씨는 대만으로 도피했으며 2001년 대만에서도 대만 여대생 등을 성폭행한 혐의로 대만 검찰의 수사를 받았다. 그는 2003년 7월 홍콩에서 불법체류 혐의로 홍콩 이민국에 의해 붙잡혔으나, 미화 10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뒤 중국으로 밀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씨를 고소한 이들은 "정 씨는 해외에서도 국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면서 "우리 외에도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피해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씨가 홍콩 이민국에 체포됐던 2003년 7월에는 서울지방법원이 정 씨의 혐의를 인정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였던 신모 씨 등 7명에 대해 모두 3억8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당시 법원은 "정 씨가 원고들에게 자신을 메시아로 믿게 한 다음 '나의 언행을 불신하거나 불응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위협해, 항거불능 상태에 빠진 원고들을 간음 내지 추행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이는 위력을 통해 원고들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한 불법행위"라고 밝혔다.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 중"

    정 씨를 경찰에 고발한 이들 피해여성은 〈프레시안〉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JMS(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선교사 역할을 맡아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포교활동을 펼쳐 왔다"고 털어놓으면서 "현재 JMS(기독교복음선교회)는 중고등학생들까지 세뇌시키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길거리에서 모델이나 배우 등으로 키워주겠다고 접근하는 이른바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청소년들을 포섭하기도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측에서 자진해서 각 중고등학교의 특별활동 시간에 재즈댄스나 연극 등의 강사를 보내 학생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게 한 뒤 교단에 깊숙히 끌어들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현재 이들은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관계자들로부터 거듭 전화를 받는 등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들은 "우리도 몇년 간 활동해 오면서 '재림예수'를 자칭하는 교주에 대해 추호도 의심해본 적이 없으며, 실제로 겪기 전까지는 성상납이 있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전에 성폭행을 당했다는 다른 여성들과 함께 오는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와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할 방침이다.

    한편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관계자는 "자체조사 결과 사실무근"이라며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2006/04/17 16:22 2006/04/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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