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60.7%, 김진태 17.3%, 오세훈 15.4%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를 앞둔 김진태(왼쪽부터), 오세훈, 황교안 당대표 후보자가 23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합동TV 토론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며... 데일리안
김진태 17.3%·오세훈 15.4%로 오차 범위 내 접전 박성준 기자 kinzi312@ajunews.com
22일 오후... 나선 오세훈(왼쪽부터), 황교안, 김진태 후보가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아주경제
리얼미터가 20~22일 전국 19세 이상 한국당 지지층 710명을 대상으로 차기 당 대표 후보 지지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7%포인트)한 결과 황 후보가 60.7%로 1위를 차지하고, 김진태 후보와 오세훈 후보가 각각... 이투데이
이어 김진태 후보(17.3%)와 오세훈 후보(15.4%)가 뒤를 이었다. 황 후보는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선두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PK), 60대 이상과 30대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역별로 대구... 아시아투데이
김진태 후보와 오세훈 후보는 각각 17.3%와 15.4%로 오차 범위 내에서 2위 다툼을 벌였다. 이번 조사는 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당원투표(70% 반영비율) 결과를 추정하기 위해 한국당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조사됐으며... 쿠키뉴스
=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수도권 강원 합동연설회에서 오세훈(왼쪽부터), 황교안, 김진태 당 대표 후보자들이 손을 들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9.02.22.since1999... 뉴시스
김진태 17%, 오세훈 15%...치열한 2위 싸움 자유한국당 지지층만 대상으로 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김진태 의원은 오차범위내에서 오세훈 전... 뷰스앤뉴스